동네에 블루핸즈 직영 들어오고 정기 점검 받으러 갔는데 꼼꼼하게 잘 하더라구요.
이번에 한 건 당했는데 상대 보험사 직원이 또 그 교통사고에 10:0 없습니다. 라고 하며 8:2 들이대길래
조져놓고 10:0으로 바꿨습니다.
자기네 연계 업체에 가지 않겠냐고 하길래 밉상이 하라는 대로 하기 싫어서 알아보겠다고 한 후
다시 연락 후 동네 블루핸즈 간다고 했습니다.
블루핸즈라는 단어를 듣더니 좀 뜨끔해하더군요.
자기네 아는 업체 안 가겠냐고 몇 번 물어보던데 치워라. 난 블루핸즈 간다고 했죠.
근데 보험사들이 블루핸즈 가는 거 싫어하나요?
블루핸즈 가면 돈 엄청 많이 때리거든요.
절대 가지 마세요.
8대2 얘기한거부터 쓰레기 인증입니다.
맨날 10:0 없어요. 말하는 보험사 쓰레기들 꼴뵈기 싫네요.
"교통사고에 0대 100 없습니다.."
어후 그냥...
겁나 야매로 하는데 가면 골치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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