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탄 황다건이 도를 넘은 성희롱에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황다건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간베스트`(일베)에 올라온 게시물을 캡처해 올린 뒤 성희롱 피해를 호소했다.
원색적인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황다건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이런 건가. 한두 번도
아니다"고 적었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4025&thread=22r12
여고생 치어리더`로 유명세를 탄 황다건이 도를 넘은 성희롱에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황다건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간베스트`(일베)에 올라온 게시물을 캡처해 올린 뒤 성희롱 피해를 호소했다.
원색적인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황다건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이런 건가. 한두 번도
아니다"고 적었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4025&thread=22r12
근데 한눈에도 아이다 싶네요, 그런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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