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펜스룰이 잘못된건가요?
회식중이나 동반출장,동반근무 중에 cctv같은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여자가 증언하는 것 만으로 인생 종칠 수 있으니 최소한의 업무를 제외하고는 남녀 따로 일하는 것, 아주 합리적으로 느껴지는데, 왜 펜스룰이 남녀차별이라고 욕하는사람이 있는건가요? 남녀차별은 군가산점폐지,여성할당제,남자 무고죄 절대불리 등이 남녀차별 아닌가요? 퇴근하려는데 여직원들이 엘레베이터 타러 가면서 펜스룰르 남녀차별 한다고 수근거린 말이 기억에남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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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비공개율 100%최근답변일 2018.12.03.교육,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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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성평등:
여성도 국민이니 공익의무가 있어야 한다는 거. 여자대학 남성차별이라는 거. 남자만 가장 하고 여자 먹여살리는 남성우월주의 가부장문화 없어져야 한다는 거
여자들이 말하는 성평등:
여성가산점, 여성할당제, 생리공결제, 생리휴가, 생리수당, 생리대 면세, 임신 근로단축,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좌석, 여성전용 도서관, 여성전용 문화센터, 여성전용 임대주택, 국공립 여성전용 기숙사, 범죄도 여성 피해자만 지원, 무고죄 폐지, 낙태죄 폐지, 여성만을 위한 복지정책, 기타 여성에 대한 온갖 배려와 특혜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혐이란 건 없습니다. 오직 남혐만 존재할 뿐이죠.
그리고 가부장제도 허구입니다.
가장인 아빠는 집에서 개보다 서열이 낮다는 소리까지 듣습니다.
하다못해 여자가 무직자면 주부지만 남자가 무직자면 백수고 혐오의 대상입니다.
남성 중심적 사회가 되는 이유는 여자들이 남자한테 빌붙어 편히 살려 해서 그런 겁니다.
남자가 경단남 하고 주부 하고 여자가 그런 남자 먹여살리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여자들이 거부해서 그렇지.
여자들은 이기적이라 집에선 권력을 가져도 사회에선 권력을 갖지 못하는 겁니다.
여자들은 입만 살아 나불대고 언행일치가 안 됩니다.
여기에선 '걸스 두 낫 니드 어 프린스'를 외치지만, 저기에선 '루저페이'를 외치죠.
여기에선 '여자도 할 수 있다'를 외치고 저기에선 '군무새'를 외칩니다.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 보지 말라면서 공들여 화장을 하고 똥꼬치마 같은 실용성보다 섹시함을 강조한 옷을 입습니다.
경단녀니 독박육아니 징징대지만, 남자가 주부 하겠다면 극혐하며 이혼 요구하지 자신이 가장해 사지 멀쩡한 남자 먹여살리겠다는 년 하나도 없습니다.
미혼女 73% "결혼 후 일 그만두라는 애인의 말, 고마워"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899266
미혼 직장녀들에게 결혼 후 가사와 양육 문제로 직장생활이 어려우면 부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묻자 '자신이 일을 그만둔다'(42.7%)는 답이 1위로 나타났다.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를 택한 경우는 0.7%에 불과했다. (기사 내용 중)
남편이 주부 하고 자신이 가장해 그런 남자 먹여살리겠다는 여자는 사실상 없다는 겁니다
한국 어머니 = 허수에미 논란?
한국 0~2세 보육시설 이용률 OECD 3위 yonhapnews.co.kr/bulletin/2012/06/01/0200000000AKR20120601029200002.HTML
2세 이하 영아 시설 이용률이 50%를 넘는 곳은 한국을 제외하면 덴마크(83%), 스웨덴(66%) 두 곳뿐이다. 두 나라는 영아의 어머니 취업률이 각각 72%, 76.5%에 달하지만 한국은 29.9%에 불과해 어머니의 책임성 논란이 예상된다. 불가피한 사유가 없음에도 상당수 여자들이 영아를 장시간 보육시설에서 키우고 있기 때문
한국은 남성이 여성보다 근로시간이 평균 무려 3.7배나 많습니다. 근로(유급노동) 시간과 가사활동(무급노동) 시간을 더한 총 노동시간에서도 남자가 여자보다 무려 3.1배나 많아요.
맞벌이 역시 평균 여자는 근로 238분 가사 140분 총 378분 일하고, 남자는 근로 495분 가사 19분 총 514분 일해 남자가 매일같이 136분이나 더 많이 일합니다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501407
사람들은 만날 여혐 운운하며 여성 비판을 여혐으로 매도하는데, 된장녀, 김치녀 이전에 이미 남자를 대하는 여자들의 계산적 태도, 무능한 남자에 대한 혐오가 있어 왔습니다.
짐승, 루저, 뚜벅이, 어좁이, 간큰남, 허수애비, 저쪼아래, 쩍벌남, 김치남 등 남성 혐오, 비하 표현은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남자는 애 아니면 개,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남자가 돈도 못 번다, 남자 구실도 못한다, 남자가 쪼잔하다 이런 남성 혐오도 오래전부터 심각했습니다.
남자 할인카드 쓴다고 비하하고 차 없다고 비하하고 변변한 직업 없다고 비하하고 남성 혐오가 극에 달해서 김치녀가 나온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매년 무고 범죄가 4천여 건 정도가 발생하는데, 그중에 절반 정도가 성범죄 무고입니다.
그런데, 성범죄는 무고가 상당히 의심되는 사건조차 기소를 거의 안 한다는 겁니다. 기소율이 매우 낮습니다.
기소를 해도 무죄 선고되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유죄가 선고돼도 형량이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무고로 처벌되지 않아서 그렇지 성범죄는 허위 신고가 상당히 많습니다.
박유천 2번째 고소녀만 봐도 허위 신고를 했지만,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가 나왔죠.
그리고 성범죄는 대개 증거도 없고 목격자도 없고, 여자 진술만으로 남자를 성범죄자로 만들기 때문에, 아무런 죄도 없이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된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성범죄자의 과반수가 무고 피해자로 추정된다는 연구도 있고요.
여자가 거짓말을 하거나 착각을 해 실제와 다른 말을 해도, 일관성이 있고 특별한 모순이 없으면 남자는 성범죄자가 됩니다.
성범죄나 성범죄 무고나 의심스러우면 여자의 이익이 형사 원칙입니다.
따라서 웬만하면 여자 주장에 따라 남자를 성범죄자로 만들어주지만, 반대로 무고죄는 엄격한 증거를 요구하고 웬만하면 기소하거나 유죄를 선고하지 않습니다.
펜스룰을 비판하는 이유는 남녀가 거리를 두면, 경우에 따라 팀워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사회생활을 하는 여자들 입장에선 보통 직장이 남자가 다수일 텐데, 펜스룰을 따르면 여직원들은 소외되고 왕따 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있다면 그러한 부분을 수정하고 개선해 나가면 되는 것이지 가령 출장을 갈 때 남자는 남자 동료와 가고 여자는 여자 동료와 쌍을 이루는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펜스룰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한테 남자답다고 하면 칭찬이고 남자답지 못하다고 하면 욕이지만, 여자한텐 여자답다고 해도 욕이고 여자답지 않다고 해도 욕입니다
여자는 열등한 존재라 언급을 하면 자동으로 여혐이 돼요
여교수가 남학생한테 잘생겼다고 말하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는데, 반대로 남자 교수가 여학생한테 예쁘다고 말하면 분위기 썰렁해지고 유명 교수 강의 중 성희롱 물의 어쩌고 뉴스 나옵니다
특별히 무슨 잘못이 있다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여자는 열등한 존재니까 뭐를 하든 여성비하고 여성차별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남자한테 넥타이는 예의라 하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지만, 여자에게 립스틱은 예의라고 하면 죽을 죄가 됩니다
그렇다고 립스틱 하지 말라 한다고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라고 해도 여혐이고 하지 말라고 해도 여혐이죠
따라서 여자는 복장이 어떻든 용모가 어떻든 그냥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두고 투명인간 취급해야 합니다
여자와 말을 섞는 순간 당신은 매우 높은 확률로 성차별주의자가 되거나 성희롱자가 되거나 여성 비하론자가 되는 덫에 걸리니 여자와는 말을 섞지 말아야 합니다
접촉이 많다보면 실수할 가능성도 증가하는 법이죠
여자들 걸핏하면 남자 다리에 손 올려 만지고, 술 취하면 남자 멋대로 포옹합니다. 이런 여자들 한둘이 아니죠
강간도 여자들이 많이 저지릅니다. 남자 역시 하고 싶지 않을 때 많아요. 싫다는데 여자가 들이대서 마지못해 하면 그게 강간 아닌가요? 강간 사건 대부분 폭행 같은 거 없습니다. No means no죠. 상대가 자꾸 들러붙으며 요구해 억지로 했는데 관계 후 왠지 후회되고 짜증이 나면 그게 강간입니다
근데, 남자는 피해의식이 없어 여자가 실수를 해도, 심지어 욕정에 들이대도 분노할 이유도 없고 그냥 해프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하지만, 여자는 다르죠. 여자들은 성으로 먹고사는 동물이라 성적 침해, 착취 당했다면서 난리를 치고 남자 성범죄자, 성희롱자 만들고 몰락하게 합니다
여자들은 걸어다니는 지뢰입니다.
더구나 여자들은 화장으로 꽃단장을 하고 치마를 입어 허벅지 노출하고 치마 속 연상시키며 자신을 최대한 귀엽고 성적인 대상으로 보이도록 만듭니다.
한순간이라도 긴장을 풀면 당하죠. 마치 강아지가 옆에 있으면 귀엽기에 쓰다듬고 뽀뽀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인데, 강아지는 안 물지만 여자는 물죠. 여자들에겐 용서라는 미덕이 없어요.
여자란 덫에 걸리면 헤어날 수가 없어요. 성으로 거짓말도 잘해요
이런 덫에 빠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남녀칠세부동석 전통을 되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한국은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매우 안 좋아 성범죄자로 낙인찍힌다는 건 사회적으로 사망 선고나 다름없습니다.
더구나, 한국은 가벼운 성추행도 강력범죄로 여겨져 처벌 수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높아요. 심지어 성추행의 범위도 매우 넓어 가령 여자 허리나 어깨만 만져도 강제추행죄로 집행유예도 선고될 수 있습니다.
황당한 나라죠. 강간이야 옷을 벗기는 과정이 있다거나 폭행을 동반한다거나 최소한 삽입이 돼야 성립하는 것이기에 실수가 될 수 없지만, 성추행은 처음 행위 자체가 바로 추행이 되는 것이라서 처벌 수위가 무작정 높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근데 한국은 무작정 높다 보니 친근감에 장난으로 여자 엉덩이 한 대 쳤다가 성범죄자가 되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져 여자 얼굴 살짝 쓰다듬었다가 성범죄자가 되고, 여자 어깨 주물러 주려다 성범죄자가 되고, 심지어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여학생 뒤에 서 있다 엉덩이를 만졌다는 이유로 고소당해 1심에서 징역형(집유)이 선고된 적도 있습니다. 항소심에선 손이 아닌 우연히 가방이나 우산이 닿은 것일 수도 있는데 여자가 착각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해 무죄가 선고되긴 했지만, 어쨌든 한국에선 여자 엉덩이만 스쳐도 감방 간다는 말이 사실이란 겁니다.
다른 나라들은 절대 안 그렇거든요. 미국만 봐도 성인들 사이의 성추행엔 매우 관대합니다. 심지어 엉덩이 움켜잡아도(grip) 형사범으로 기소가 거의 안 돼요. 단순 성희롱이죠. 설사 기소돼도 1천 달러 이하 벌금이 고작입니다.
한국에선 심지어 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여자 사진(업스커트x)만 찍어도 성범죄자가 됩니다. 코미디죠. 전 세계 237개국 중에 여자 사진 찍는 게 범죄인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이러한 사회 정서, 법 제도와 함께 한국 여자들 피해의식이 엄청나서 허구한 날 남자 성범죄자 만듭니다.
여자는 이래저래 멀리하고 피해야 하는 게 한국입니다.
남자들도 미투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이유나 남자들의 미투가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여자들은 성으로 먹고사는 동물이라 화장으로 꽃단장도 하는 것이고, 딱 붙는 바지를 입어 하체 굴곡을 보인다거나 짧은 치마 같은 실용성보다 섹시함을 강조한 노출이 목적인 옷도 입는 것이고, 성적 침해 당했다면서 난리를 치고 남자 성범죄자, 성희롱자 만들고 몰락하게도 하는 것이지만, 남자는 성으로 먹고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화장도 안 하는 것이고, 노출을 해도 무릎까지 내려오고 펑퍼짐한 반바지 입지 허벅지를 보이지는 않으며, 여자가 욕정에 들이대도 분노할 이유도 없는 겁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미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을 겁니다.
온유 사건 같은 것만 봐도 클럽에서 추행이라고 해봐야 그냥 만취해 인사불성 추태 수준일 텐데, 남녀가 바뀌었으면 신고되고 논란이나 됐을까요? 이상한 여자네 하며 자리를 피하면 그만이었을 일이죠.
코미디언 이세영도 보이그룹 성기 움켜잡는 성추행을 했는데, 피해자들은 신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중학생 때 남학생들 사타구니 꼬집던 여선생도 있었습니다. 성기 옆 깊숙한 곳 허벅지 꼬집는데 남선생이 여학생 그러면 감옥 갔겠죠. 멍울 생긴 남학생들 젖꼭지 꼬집던 여선생도 있었어요. 이 역시 남선생이 여학생 젖꼭지 꼬집었으면 감옥이죠.
남자는 남자다운 특성상 여자 실수, 잘못을 공개적으로 알려 여자 망신 주지 않는다고, 여자 잡아가라고 경찰에 신고하는 '찌질한' 남자가 없다고 여자들은 성희롱, 성범죄 저지르지 않는 것처럼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남자가 문제를 제기해 봐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소심하다고 욕이나 먹습니다.
남자들은 성추행 당하는 게 어릴 적부터 정말 일상입니다. 귀엽다면서 고추 좀 보자거나 싫다는 남아 억지로 옷 벗기고 놀게 하는 여자 어른들도 천지고, 버스에서도 여고생들 매미처럼 뒤에서 달라붙고, 여자들 자는 척 기대고 안기고, 남자니까 문제가 안 될 뿐.
이런 남녀 간 인식 차이로 성범죄는 대부분 여자들에 의해서 신고되는 겁니다. 성으로 먹고사는 여자들과 달리 남자는 성적 침해 이딴 거나 집착하며 사는 동물이 아니죠.
남자들이 만약 자신의 성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고, 성적 피해의식을 가진 동물이라면 에릭남 뽀뽀한 라미란도 자숙해야 했을 테고, 조정치 엉덩이 움켜잡은 이국주도 방송 쉬어야 했을 테고,
이렇게 여자들은 남자 가슴 때려도 아무런 논란도 안 되지만, 그런 일도 더 이상은 없을 것이고,
이렇게 여자들은 남자한테 책상에 왜 휴지가 있냐면서 웃는 짓(자위하고 뒤처리 용도냐는 뜻)도 하는데, 이런 행동 역시 단순 농담이 아닌 성폭력으로 비난받을 테고,
곽정은처럼 남자들 보고 침대 위에서 어떨까 상상하게 된다거나 키스 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하며 성희롱해도, 모 여자 방송 작가나 정주리 등처럼 특정 남자 배우를 지칭해 그가 자신에게 키스해 줄 거라는 둥 그에게 키스하고 싶다는 둥의 글을 자기 맘대로 써서 인터넷에 올려도 여자라서 애교로 봐주는 경우도 없겠죠.
남자 아이돌은 중학생한테도 언론 기사에서 섹시하다는 둥 남자라는 둥 이런 말을 거리낌 없이 합니다.
티비 방송에서는 여자 방송인이 중학생 남자 아이돌한테 복근 사진 찍어서 자기 휴대폰으로 전송하라고 말하는 성희롱을 해도 아무런 논란이 안 됩니다.
남성에게 가해지는 성폭력은 주체도 객체도 삼자도 누구도 깨닫지 못하죠.
만날 공공재니 1가구 1아무개니 1인 1아무개니 이런 말들, 기사들도 전부 남자 연예인만 그러던데, 정말 남자는 성추행, 성희롱 공공재입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긴장 풀고 서로 친숙해진다는 명목하에 이세영 등의 여자 무리가 일방적으로 B1A4 등 보이그룹 성기 움켜잡는 모습.
남자가 걸그룹 세워놓고 저런 행동을 한다는 건 상상도 안 가지만,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감옥 가고 영구 퇴출일 겁니다.
척 봐도 고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연기라고 해명한 적도 없고.
중견 남자 연기자가 여자 아이돌 저렇게 강제 키스했으면 또라이 취급당하고 자숙했을 겁니다
이건 합의된 연기일 수도 있지만, 현실과 별반 다를 게 없죠.
그나마 예를 중시하고 공사 구분하고 개념 잡힌 남자가 사회, 경제 활동 더 많이 하고 고위직에 더 많아서 다행이지 여자들이었으면 진짜 개판 5분 전이었을 겁니다. 여초 직장만 가도 남자 노리개 돼서 한두 달도 못 버티고 퇴사합니다.
더구나 만약 남자들이 치마를 입어 허벅지를 내놓고 화장을 해 꽃단장하고 그런 사회라면 여자들 엄청난 판타지가 생겨서 정말 숨 쉴 때마다 남자 성추행할 겁니다.
남자한테 갑자기 안겨 블루스 추며 사심 채우는 정주리. 라미란도 그렇고 방송 녹화 중에도 저러는 게 여자들이니 안 보이는 곳에선 얼마나 남자한테 들이댈지 뻔하죠.
여자 민망할까봐 남자가 도망가지 않고 받아주는데, 여자가 너무 들이대니까 남자는 얼굴을 돌려 피함.
에릭남이 아니라 만약 아이유였으면 한국은 성추행이 스포츠냐며 진짜 난리 났을 겁니다. 상상해 보세요. 아이유가 저렇게 가는 곳마다 봉변을 당한다면?
이러한 사례는 극히 일부고, 여자가 남자한테 하는 행동엔 아무런 문제의식도 못 느끼지만, 남녀 바꿔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매일같이 비일비재합니다.
이와 같은 사건도 어떻게 보면 훈훈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여자가 남자한테 그랬기 때문이고, 반대로 남자 선생님이 여학생에게 저런 행동을 했다면 분위기가 전혀 달랐을 것이고, 심각한 문제로 비화돼 형사 처벌받았을 겁니다.
도망치라는 학생들 말소리 들어보면 평소 강제추행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고 남자였다면 최소 집유
위는 정부 산하 무슨 상담소 온라인 상담 내용인데, 가관입니다. 엄마한테 강간당한 아들이 상담한 내용인데, 여자 상담사들은 신고하라는 얘기는 전혀 안 하고, 한마디로 너무 근심하지 말고 어른스럽게 잘 헤쳐나가라는 조언만 합니다.
반대로 만약 아빠와 딸이면 성추행만 해도 언론화되고 인면수심이니 짐승이니 운운했겠죠.
성별에 따라 얼마나 큰 차별이 존재하는지 알 수 있지요.
위는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누리꾼들인데, 만약 훈훈해 보인다면 그것은 성차별 때문에 그런 것이라서 남녀 바꿔 생각해 보면 이해 불가죠. 아빠가 다 큰 딸 조개를 관찰하고 약을 발라주고, 오빠들도 여동생 그곳을 서로 보겠다고 난리?
요즘 영화계도 미투 열풍인 것 같은데, 사실 남배우들이 더 험한 꼴 당합니다.
가령, 여배우는 때리는 사람도 없고, 연기 지도한 것 갖고도 여성단체들 선동하고 미디어도 난리지만, 정작 훨씬 많이 처맞는 남배우들은 전혀 관심도 안 갖습니다.
대본에 없는 노출 역시 남배우한텐 일상이라 허구한 날 즉흥적으로 웃통이나 바지 벗게 합니다.
그리고 이건 출연 계약 당시 합의된 내용이겠지만, 남자한텐 성기 노출까지 요구합니다. 남영동1985 같은 영화를 보면 심지어 15세 영화인데, 남자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아주 장시간 나온다고 합니다. 이게 남성 인권 수준이죠. 반대로 여자 성기라면 그럴 수 있을까요?
아역 남배우들도 목욕 신 등등 성폭력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한테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있나요? 왜 남자라고 팬티까지 벗기는 거죠?
대본에 없는 키스신, 베드신도 여자들끼리 키스신, 베드신 찍는 것도 아닌데, 남배우한테 강요되는 것은 남자라고 아예 무시됩니다. 단지 여자가 아니란 이유만으로 피해자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오직 여배우만 문제인 것처럼 왜곡됩니다.
그리고 여자들 단톡방 봐도 남자 동기들, 선배들 성적 비하하고 성희롱하는 년들 예전부터 진짜 많은데, 남자들은 사사로운 이기심과 성적 피해의식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데다 남성단체도 없어서 이런 문제 역시 전혀 언론화되고 선동되지 않으니 사람들 잘 모르죠.
둘째, 이세영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 여자가 남자 성추행하면 심지어 성기 추행 중범죄 저질러도 무혐의가 됩니다. 성범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피해자들이 가해자와 관계상 사건을 덮으려 해도 처벌해야 하는데, 무혐의 처리하고 입건도 안 합니다. 다시 말해 남자들은 미투 해봐야 법적으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겁니다. 이런 이중 잣대가 미투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셋째, 남자가 피해 사실 말하면 이 사회에서 목소리를 내는 주류인 여성단체들과 그들에 합세하는 방송언론, 정부기관 등은 남성의 미투는 본질을 흐린다면서 못마땅해합니다. 왜냐면 여자들은 성이 먹고사는 밥그릇이라 오직 자신들만 성범죄, 성희롱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또한, 미투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말하는 여자들과 별개로 페미니스트와 여성단체가 개입했기 때문에 남성 혐오와 여성 이기주의란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해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성 = 피해자, 남성 = 가해자란 인식을 심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죠.
그래서 피해자가 여자라도 가해자 역시 여자면, 관심이 없습니다. 일전에도 연애담 이현주 감독 유사강간 저지른 거 이미 1심부터 기사로까지 나오고 영화계에선 다 알려진 사실인데도 여자라고 쉬쉬하고 심지어 강간범한테 여성단체에서 여성영화인상까지 주는 행동을 했습니다. 피해자가 인터넷에 피해사실 알린 게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지니까 마지못해 취소했지만.
넷째, 여자들 성범죄, 성희롱 엄청 많지만, 여자들 대부분 일반인이고, 백수주부고 찌질해서 공개적으로 까발릴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남을 억압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충분히 자유롭고 남자가 단순히 실수한 일에도 성과 관련되면 사람들은 왜 분노하는 걸까요? 심각한 범죄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잖아요.
(참고로, 서구에선 대부분 성희롱도 상하관계가 있는 직장에서나 문제가 되는 거고, 성추행도 폭행, 협박이 동반되지 않으면 경범죄거나 아예 처벌을 하지 않습니다.)
성범죄는 여자들의 피해의식과 성적 보상심리, 여성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연민과 보호본능, 그리고 유전자를 지키려는 남자들의 본능이 만드는 사기극입니다.
스스로 행복하려고 자기 아이 낳는 것도 피해의식에 빠져 남자한테 대가를 바라고 충족되지 않으면 원망을 갖는 게 여자들입니다.
여자들, 페미니스트들 징징대는 소리 들어보세요. 대부분 여자 성, 생식기와 관련됩니다. 성범죄, 생리, 임신, 출산 등등..
여자들한테 성은 먹고사는 밥그릇이고 사회에 호통치고 남자를 조종할 수 있는 권력이고, 페미니즘 역시 막말로 구멍팔이 이데올로기입니다.
냉정히 말해 여자는 생식기 말고 의미가 없거든요.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전부 남자도 할 수 있고 더 잘해요. 오직 섹스파트너, 임신, 출산, 수유 같은 '여자'로서의 역할만 남자가 못할 뿐이죠. 그러니 여자로 선동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성폭행은 살인과 다를 바 없다(왜? 성범죄는 대부분 여자들이 신고하는 범죄니까. 물론 여자들이 저지르는 범죄인 태아 살해, 영아, 아동 살해, 유기 등과 남자들이 신고하는 범죄인 성범죄 무고 등은 경범죄니 처벌 수위도 낮고 관심도 없다!), 성범죄자는 전자발찌 채워라, 생리하니 수당을 달라, 생리하니 휴가를 달라, 생리하니 공결 처리해라, 생리대엔 부가세를 부과하지 마라, 임신하니 근로시간 단축해라, 노약자석이 아닌 임신부 전용좌석 만들어라, 생리혈은 핑크색이니 핑크존 만들어라, 살인을 해도 산후우울증이니 집유 선고해라, 절도를 해도 생리도벽이니 봐줘라, 성매매도 여성은 피해자 구매하는 남성이 문제, 징징거리는 거의 모든 게 여자 성, 생식기와 연관됩니다.
남녀는 생각하고 행동하는 메커니즘이 다릅니다.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 변화되기도 어렵습니다.
남자는 피해의식이 없어 여자가 다리에 손 올려 만져도, 술 취해 멋대로 포옹을 해도, 심지어 욕정에 들이대도 분노할 이유도 없고 그냥 해프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여자들은 성으로 먹고사는 동물이라 화장으로 꽃단장하고 허벅지 내놓고 남자가 조금만 실수해도 성적 침해 당했다면서 난리를 치고 남자 성범죄자 만들고 몰락하게 합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잘생겼다고 말하면 칭찬이지만, 남자가 여자한테 예쁘다고 말하면 성희롱입니다.
이러한 성차별적 사회에서 남녀칠세부동석은 최선의 방책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성으로 거짓말하는 특성이 있고, 성을 무기로 쓰는 경우도 많아서 남자가 실수 안 한다고 꼭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남자는 자기 길을 가야 합니다. 여자를 멀리하면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 수 있고, 남자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자신의 실수나 상대의 모함으로 곤경에 처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강간범이 되는 흔한 원리입니다.
1단계: 변장 수준의 화장술로 꽃단장을 하고 짧은 치마를 입어 허벅지 내놓고 남자에게 욕망을 갖게 만든다.
2단계: 남자가 홀려서 들이대면 적당히 뿌리치고 회피하되 완전히 도망치거나 너무 강하게 저항해 남자가 성욕이 사그라지고 성관계를 단념하게 만들진 않도록 주의한다(여자들도 사실 박히고 싶다고욧~).
3단계: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고 이벤트가 종료되면 이제 남자가 자신을 만만히 여긴 것에 대해 피해의식과 분노를 고취하면서 고소 가즈앙~
출처: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297552009&qb=7Y6c7Iqk66Ow7J20IOyemOuquw&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
눈팅만 하다가 이런게 있어 퇴근 준비하다 올려 봅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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