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이버님이 두분이 사시는데 쉬는날 집에와보니
어머니께서 당신명의의 휴대폰이있어야 겠다며 핸드폰을 하나 해달라고 하더군요(현재 제명의로 된 폰을 해드림)
왜 필요하시냐고 이야기 하니
월 6만원을 내면 1주를 주는데 이자를 처서 주고
광고를 보면 이자가 붙고... 뭐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뭐 저는 도통 모르겠고...
왠지 사기 ㅣ 다단게 필이나고...
혹시 이런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6만원당 1주씩 주는데 그거에 이자를 준답니다
60만원이면 10주
600,6000만이면 어마할듯 하네요
확율이 높습니다.
어머니에게 보여드리세요.
저희 어머니도 태양광 설치하면 전기 공짜라고 하셔서 설득하기 힘들었습니다^^;
(신종 사기가 너무 많아)
그리고 지금 어머니 명의가 아니여서 어떤게 불편한지도 한 번 물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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