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선시대, 신라시대 위인들은 보고 배우잖아요?
로마 시대 사람들인 카이사르, 키케로, 폼페이우스 이런 사람들은
알렉산더대왕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의 일화 등을 독서하면서 공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랑 별 다를게 없네요.
우리도 역사나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배우잖아요.
우리가 조선시대, 신라시대 위인들은 보고 배우잖아요?
로마 시대 사람들인 카이사르, 키케로, 폼페이우스 이런 사람들은
알렉산더대왕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의 일화 등을 독서하면서 공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랑 별 다를게 없네요.
우리도 역사나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배우잖아요.
부수워야 할 장벽이었을 뿐이랍니다
문명이 발전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좋은 점, 계승할 점, 발전되어야 할 점은 꾸준하게 계승하고 이어져가고 있죠.
그런거 없어유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 때문에 힘들어 했을 선구자들을 생각보세유
아닌 것도 있을겁니다.
아닌 것은 아닌 체로 두면 되는거고
좋은 점은 좋은거 대로 발전 계승하면 되는거죠.
좋은 점이 없다니까유
좋은 점이 있으니까 철학자 중에서도 압도적인 지위를 누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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