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입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는 청년이기에, 보배에 억울한 사건에 대한 청원이올라오면 제가 나서서 지인들에게 퍼트리고 청원동의해달라고는 하고있습니다.
지역이 거제도다보니, 제타부부든, 빨레니든, 미용실 아주머니든, 실천을 할 수 없지만 항상 마음만은 가득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거제도에서 사건이 났더라고요.. 학생들끼리 쵸크걸어서 기절시키고 따돌리는?
어떤분의 글은 베스트에도 갔던데, 피해자 부모님 응원차 및 관심가져주시라는 뜻에서 방문했고 맛있게 사먹었습니다.
앞으로 지인 데리고 자주가겠습니다.
금전적인 지원은 못하더라도, 이렇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떡볶이는 조금 맵더라구요.)
아래는 베스트가신 분의 글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92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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