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3천만원 아파트
계약금 3천만에 계약 해놨는데.
계약한집 + 원래 살던집 마이너스피로 돈이 크게 모자라게 됐습니다.
2월까지 입주를 못하면 계약한집은 날아가는데요.
청년이 대출 받을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원래 살던집은 아버지 명의이고 대출이 있습니다.
3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한 밑거름이었는데.
물 거품 될 거 같아요.
디딤돌은 결혼을 못 해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자로 3년차인데
매년 천 만원씩 올려 준다던 대표가 지금 저한테 주는 돈이 월 175만원입니다.
연봉이 겨우 2천 넘는다고 보면 되겠네요.
내년 3월 초에 PLC자동화설비 쪽으로 이직하기로 되어있습니다.
2~3월사이 잠시 무직 상태가 되겠네요.
몸도 담보 잡을 수 있나요
생애 첫 주택구매면 그 주택담보로 해서 대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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