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버닝썬관계자들의 집단폭행인정 녹취파일 01:30초 (경찰감사)
12/1 버닝썬 VIP CCTV 무언가에 취한 여자를 버닝썬 가드가 머리채를 잡고 이동
11월 24일 사건 발생 후
4일뒤인 11월 28일경
저희 어머니와 강남경찰서 감사팀과 통화내용입니다.
1분30초경부터 들으시면 버닝썬관계자들의 집단폭행내용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10만조회 이상을 찍은 보배그림 2개는 경찰측에서 아무런 제제나 사유없이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저는 글을 지우고 도망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기자들에게 전화해 글을 내리라 ,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합니다.
저는 성추행한 사실이 없으며 , 성추행하는 고액테이블 손님을 가로 막았고
그와 버닝썬이사 , 버닝썬가드들에게 VIP 통로로 끌려가 집단 폭행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찰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그들은 보고 놀라며 클럽안으로 숨겨주었고, 저는 뒷수갑이 채워져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게 어떠한 반항도 하지않습니다. 진실이 궁금하시면 CCTV 공개하면 됩니다. 강남경찰서장은 비공개 처리 사인을 했습니다.
감찰측은 본인들은 100번도 더 봤지만 보여줄 수 없다 하였습니다.
저는 사건 후 병원들을 다녔으나 병원들은 제가 경찰상해라고 하자 , 진료거부를 하였습니다.
강남내에 다른병원들로 이동하였으나 어떤 병원에서는 사건에 대해 먼저 알고 있던 곳도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서울삼성병원,...)
병원만 5군데 이상 다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손으로 하는 것이다. 오른손에 감각이 3주동안 돌아 오지않는다고
결국 호소하고 호소하여 치료만 받게 해달라고 부탁드려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꿈꾸며 하고싶은 일을 하며 제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추행했다고 거짓증언을 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이번엔 숨지말고 법앞에 나오세요.
안무섭습니다. 저는 저를 믿고 가겠습니다.
제가 왜 거짓말을 합니까.
제 피는 누구한테 맞아서 나는겁니까
저를 폭행한 가해자는 어딨습니까
왜 제가 , 왜 저만 가해자입니까
지금이 2018년 맞습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저는 보호 받기위해 경찰에게 전화한 것 뿐입니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사람을 폭행하고 옳은 소리한다고 입다물게 하고 사람을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증거를 은닉하고 은폐하고 당신들이 국민을 보호하는 공공기관맞습니까.
제보받았습니다. 호텔에서 뒷 돈 받는면서요. 호텔대표는 클럽대표 라면서요.
역삼지구대원들 버닝썬와서 본인들 관할이라고 그냥 입장시켜 달라한다면서요.
생각보다 너무 추합디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69
2010년 양천경찰서 민간인 폭행 고문뒤 CCTV 은폐 사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401099
유흥업소 지킴이 역삼지구대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69
아레나 세금횡령(이명박씨와 관계)
/ 버닝썬과 아레나 이사는 동일인물이라는 설, 유착관계.
'일요시사'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5574?navigation=best-petitions
제 편이 되어달라 안합니다. 경찰과 강남유흥계의 유착관계에 대한 진실이 알고 싶으시다면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20만이상 청원 되면 청와대의 공식성명 발표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대대적인 수사가 들어가겠죠.
부탁드립니다.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경찰개입사건입니다.
제가 내일 점심즘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걸 말씀하고 싶으신 것 같네요.
근데 어떻게 봐야지 저게 팔 밑으로 여자를 잡고 가는 건가요.
남자 팔이 여자 어깨보다 위에 있는데.
아. 댓글 쓰는날 가입했구나... 그래...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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