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의 지하 벙커에서 애인 에바 브라운과 결혼식을 올리고 다음날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에
자살하였다.
소련군이 들어와 한 시신을 히틀러로 확인하고 자살한걸로 단정 지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1957년 에콰도르 쿠엔카 마을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부임해 바티칸 예술품을 관리하며
신망을 얻은 크레스피 신부의 정체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일 수 있다는 의혹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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