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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싼티나는블루 19.01.04 11:30 답글 신고
    가까운곳 추천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9.01.04 11:51 답글 신고
    능력되시면 사립을 보내세요.
    재벌이나 연예인들 다 사립학교 보냅니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 자식 다 특목고 보내구요.
  • 레벨 하사 3 차가운이성 19.01.04 11:53 답글 신고
    사립은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하여튼 맞벌이라 방과후에 애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그것 때문에 고민이신가봅니다. 남들처럼 방과후에 부모 퇴근 전까지 계속 학원을 돌리시든지, 오후에 애를 봐줄 사람을 한번 구해보시든지 하셔야 겠습니다. 사립초등학교가 영어교육이나 음악교육(악기) 등은 국공립보다 세게(?)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립초는 공짜가 아니던데요.
  • 레벨 하사 1 주말부부 19.01.04 12:05 답글 신고
    ^^ 사립은 공짜가 아니고 ...요즘 국공립은 시험도 없다고 하는데 사립은 시험도 본다고 하네요~
  • 레벨 소장 가족행복보장 19.01.04 12:09 답글 신고
    여유 되시면 사립이 괜찮습니다.

    선생님의 수준이 확실히 다릅니다.

    서로 만만하게 않봄
  • 레벨 원사 3 꿈많은유부남 19.01.04 12:09 답글 신고
    재력있으시면 추천.아니면 사립힘들어요.
    딸하나 사립보냈다가 파산할뻔 했네요.
    학비.방과후수업.학원비치면 월 200이상나갑니다.
    다만 공립에 비해서 교육질이 좋습니다.
  • 레벨 대위 3 졸린사자 19.01.04 12:10 답글 신고
    뭐 아이의 학습능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사립가도 분위기상 여러가지 이유로 추가로 학원에 보내게됨. 경험자로서 혹여라도 별도의 사교육 필요없다는 논리로 사립을 보내신다면 큰 오산임. 국내 사립이든 외국인학교든 총 교육비용은(별도 학원 등 포함) 최소 년 2,500만 이상이라고 보는곳이 타당함.
  • 레벨 중사 1 행복공작소 19.01.04 12:10 답글 신고
    조카가 용훈초 다녔는데... 비용이.... 후덜덜~~ 시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아이의체력.아빠의 무관심... 이 조건을 만족하시면 사립 추천이요 ~
  • 레벨 원사 3 40넘은아재 19.01.04 12:11 답글 신고
    전 사립을 보내고 싶었으나 교통이 힘든관계로 할수 없이 국공립
    비용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사립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솔찍히 영어부터가 다르더군요
  • 레벨 하사 1 주말부부 19.01.04 12:51 답글 신고
    사립의견이 많으시네요~ 사립을 긍정적으로 검토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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