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 댄스가 4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바차타 댄스를 접한 이영자가 경악을 금치 못한 가운데 과거 유세윤의 반응 또한 화제다.
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숙이 이영자에게 새해 목표로 '바차타 댄스'를 추천했다.
관능적이고 섹시한 춤사위에 이영자와 최화정은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바차타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파트너 간의 신체 접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4151&thread=22r12
심지어 서로 속옷 안 입고(더듬을 때 걸려 느낌 나쁘다고) 추기도 한다고....
난 저런거 결코 안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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