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경 1차로 고깃집에서 직원3명 공익(본인)1명 총4명 회식을 하고난 후 조00팀장님이 저에게 따로 2차 가능하냐고 묻자 저는 괜찮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2차로 근처 치킨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또 따로 3차로 근처에 있는 cu편의점에 맥주를 사들고 편의점 앞 테라스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필름이 끊기고 나고 눈을 떠보니까 조00팀장이 제 엉덩이에 성기를 넣어 강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항할려고 몸을 움직였는데 몸은 제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제입에서는 신음소리만 내다가 잠에 들어버렸습니다. 자고 눈을 떠보니까 옆에서 안자고 저를 바라보면서 누워있는 팀장을 보고 저는 정말 무섭고 두려워서 신고할 수 없는 압박감이 엄청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폭행을 한 후로부터 저에게 여러번의 성추행을 했으며 이는 말할수 없을정도의 심리 압박과 두려움 보복 때문에 참고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11월23일 경찰서에 직접가서 고소를 하게됬습니다. 그후로 저는 다른복무지 이전하고 마음은 안정 되었지만 아직 판결이 나지않은 상태라 조00팀장은 푸드마켓에서 일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정말 말이 안되고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사건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지 제 억울함과 한이 풀릴것 같습니다.
가입일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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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이글이 본인 처음글인데요 보통은 인사보다 아픔이 있는글을 먼저 올리지않나요?
인사하실때도 오지게 박는다라고 쓰셔서
지금 쓰신 글이 의심이 되긴 합니다.
사실이라면 빠르게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명사] 1. 앓는 소리를 냄. 또는 그 소리. 2. 고통이나 괴로움으로 고생하며 허덕임.
답답하다 어떻게 살라고 그래?
결혼할 정도의 의지가 있음 남여 구분없이 쑤시고 다니는 바이섹슈얼임.
제일 더러운 애들. 어차피 바이 사이트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게이사이트 돌아다니는거죠.
어떻게 남자가 남자를
한번 뚫리면 잊지못한다는 그느낌..
그렇지 않고 저리 못할듯
내가 따먹어야 하는데 따먹혀서 억울한가
대단하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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