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회원님들 여기가 정의롭다고 소문난 보배드림 계시펀 맞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뜬금없지만 지혜로운 여러분의 판단을 기다리며 요즘 제주변에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에 대하여 올려보겠습니다. 첫번째 문자의 보내는 사람과 받은 사람 위치가 다르게 온다 두번째 사파리 화면을 분홍색으로 막아놓았다 세번째 핸드폰에 이상한 프로파일이 깔린다 (저희집 식구도 같이) 네번째 제가 핸드폰을 열고 인터넷을 시작하면 조용하던 윗집에서 바스닥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특히 공유기 관리자계정에 들어가려하면 쿵쿵거리고 난리가 난다 다섯번째 언니의 이름이 카톡에 안떠서 연락처 입력하고 검색해보니 이준철이란 남자이름으로 입력 되있고 언니는 그런 사람 알지도 못한다고한다 여섯번째 처음 이사와서 얼마안되서부터 옥상에서 부터 긴줄이 창문마다 내려져있고 내 수첩에 통장비번이나 계정암호 와이파이비번 등등비밀번호가 적힌 것들이 뜯어져 있고 그다음날 어떤 사람이 다리를 절룩거리며 빌라앞에 서있었다 자기집 앞인지도 모르지만 윗집사람이 우리집 현관을 가고 오고 할때 리모콘 같은걸로 톡톡 쏘고 다니며 (cctv에 찍힘)실제로 문이 열리기도했다 지난 일요일에는 탈수중인 세탁기가 갑자기 멈추어 앞으로 쏠린적이 있다 일곱번째 언제부터인가 제가 씻고 나갈려고 준비하면 저랑 비슷한 옷차림 비슷한 체형의 여자가 나와 거리를 유지하며 앞서거니 뒷서거니한다(저는 인터넷 뱅킹 그런거 안함) 여덟번째 현관문을 나가면 꼭 나오는 사람이 있었다 처음이사와서 거의 두달정도 그랬다 아홉번째 핸드폰 음량 버튼이 자꾸 줄여놓면 커지고 홈제어가 꺼놓면 켜지고 와이파이가 마음데로 켜진다 좀 더 많치만 이것만 쓸께요 (존칭어를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이런 증거들은 다 사진으로 캡쳐해놓았고 영상도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해야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글도 좋으니 회원님들이 아는 사항있으시면 답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을 읽어두 내가 모르겄네유~~~
가능하면 컴으루 정리해 보심두 좋을듯....
핸드폰을 초기화 하세요
언니꺼도 가족꺼도 전부다
그리고 공유기도 초기화하고 비번 바꾸세요
흠.....
판단 유보 드려요
첫글 이시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
일단 핸드폰 부분은 해킹 가능성이 있어보이나
5년간 이란 말씀이 걸리네요
도어락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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