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의 궁창이라는 것은 고대인들이 생각했던 하늘 위 저수지나 바다같은 물층개념에서 나왔습니다 지금의 과학적 탐구결과로는 말도 안되는 것이죠!
성경은 일단 과학책이 아닙니다 궂이 말하면 최소한 이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사고체계 속에서 쓰여진 종교책이죠 이 성경을 지금의 시각으로, 만일 과학적인 시각으로만 접근한다면 성경은 영원히 이해불가의 책이 될것입니다
창조론의 밑뿌리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미국 이단 종파의 해석의 영향이 큽니다 수천년의 함의를 담고있는 글자 하나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신학에 있어서도 가장 위험하고 피하는 것입니다 이단 종교도 대부분 문자 액면 그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종교는 현대의 과학적 성과를 무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창조론을 주장한다고해서 지구 나이가 오천년밖에 안될것이라는 과학적 범주를 벗어난 주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과학 또한 종교의 범위를 인정하며 자신들이 모든 것을 파헤치지 못하는 세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의 근거와 증명이 가능하지 않는 세계가 있지요 그래서 의외로 과학자들 중에도 크리스천 분들이 많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서로 양립할 것이 아니라 보완하고 협조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님하고는 유게 있을때부터 항상 이런 식이었는데 님도 그러시듯 저도 님하고는 대화하기가 어렵네요
반박을 못 하시면 처주무셔야지요.
성경구절 들고 와서 증명 시켜드려야 할 각인것같은데.
성경은 있는거 맞아요?
꺼지세요 ㅋㅋㅋ
지적좀 해보시죠 그럼??
과학과 종교가 서로 보완해야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개독교역사적으로 과학자를 신의 영역을 침범한다며 죽이고 고문시키고 옥살이에
증명해내고 밣혀낸것들을 불태워 없애던게 개독의 역사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우주도 심심하면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시대에
그저 과학이 일구어낸것마다 신비롭지만 주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며
힘들게 증명하고 찾아낸 과학적증명에 예수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놓고, 함께 상생하자고 하고있는겁니다.
진짜 꼴값의 역사인겁니다.
여기가서 정독 해보시길.
https://namu.wiki/w/%ED%95%9C%EA%B5%AD%EC%B0%BD%EC%A1%B0%EA%B3%BC%ED%95%99%ED%9A%8C
과학을 어떻게 종교로 물타기 하려는ㄴ지 직접 정독해서 보세요.
성경의 역사대로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아의 자식이 되어야 하니까요.
안그렇습니까?
대홍수로 온세상 사람 다죽이고
노아의 방주안에서 노아 가족들 끼리 쿵떡쿵떡 6969. 74 하며 온세상에 흑인 백인 황인의 인류를 퍼트렸으니까요~
그걸 믿어요??
진짜로??
중동사막 이스라엘 유대인 흉내낸다고
당신은 구원 받는 대상이아닙니다.
성경에 써있기 때문이죠.
당신이 유대인입니까?
나이먹고 그러고 다니며 사는건 문제가 심각한겁니다.
한강보다 요단강 먼저 찾을기세
목사님한테 좀 심하신듯합니다
목사라고 해서 다 나뿐놈만 있는건 아녀유~~
소방관이라고해서 다 착한놈만 있는것은 아니듯이요..
나주혁신목사님 쓰시는 글은 평소 읽기 좋은 글이 많아
참견을 좀 했습니다
부디 두 분다 기분나쁘지 마시길~
아마도 탈곡기님께서 그런 경우이신듯 합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종교가 주는 이점도 있습니다
님과 저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저 역시 성경책을 다독했고 (절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ㅋㅋ)
과학을 사랑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의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공격한다면,,,
그건 또 다른 형태의 종교 전쟁이 됩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며,, 대부분 이해합니다
다만,,,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이 약간 다른 것이겠지요
제 목에 걸린 부처님목걸이와의 의리를 생각해서 어떤 젊은 전도사한테 갖은 땡깡을 부렸었는데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내 손 억지로 잡고 웃어주던 그 분 얼굴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런 분이 아마 나중에 좋은 목사님이 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은,,, 종교도 진화의 일부이죠
같은 사상, 같은 목적, 같은 교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보호함으로써 생존의 확률을 높입니다
교황청에서도 과학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고,,
실제 저명한 과학자분들 중에도 종교인이 많습니다
당장 뉴튼도 그러했으니까요
인류의 과거는 생존의 역사입니다
지금과는 다르지요
그 시대에 외적 침입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뭉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과, 또는 다른 공동체를 약탈하고자 할 때 자신들을 전쟁으로부터 안전하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런 형태가 종교의 발전입니다
진화라는 것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꼭 겉으로 보이는 육체적인 부분일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뇌는 서서히 진화하고 있겠지요
진짜 덜떨어져 보이네...
타락...ㅋㅋ
인도 왕조는 통일 과정에서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불교를 이용해서 통일을 했고
그 종교가 우리나라에서는 애국과 충성이라는 것으로 바뀌어서 호국불교가 되고,,,
원나라는 종교를 인정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되고,,,
이슬람은 세금을 남부할 경우 종교의 자유를 제공함으로써 지중해 연안을 차지하고,,
유럽은 아라비아의 상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십자군을 만들어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종교가 주는 이점입니다
위에서 진화라고 해석되는 부분에 해당되죠
같은 종교를 가진 사회권내에서는 그 종교가 훌륭하게 역할을 해냅니다
물론,,, 신권정치는 제외하고요 ^^
그런 부분은 약간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의 형상을 따라서 하나님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요?
종교와 비종교가 마찰을 갖게 되는 첫 시작 중 하나가 되는 문장이므로,,,
종교인들께서도 그 부분은 다르게 표현하실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생각하고있습니다가 뭡니까..
증명되지도않는걸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하며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는게
진짜 꼴값이네요.
생각만하시지. 왜 당당하게 글쓴겁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반인들 앞에서ㅋㅋ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제발 그냥 생각만 하세요.
글로 내뱉지 마시고. 확정된것도 아니면서 생각만해~
그래도 창조는 불가능할 듯 해요
모든 것이 자기장인데,,, 그 자기장을 창조한 사람이 있다고 믿기에는 좀 힘듭니다 ^^
집단 강간을 해서 강제 임신까지 만들어버리니까요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것을 인간의 것으로 호도하는 행위입니다
^^
하나님은 당신속의 망상일뿐입니다.^^
그리고 정식 명칭은 하나님이 아니라 야훼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명칭 어디가서 안불리웁니다.
대한민국 개독들만 하나님이라는 명칭을 쓰고있죠.
새벽기도 나가 하늘님에게 빌던 한국의 정서에 잘 어울리도록 변형시켜 하나님으로 불리운겁니다.
뜻도 좀 알고 쓰세요.
그나저나 안녕대신 샬롬 거리고 다니는건 좀 오글 거리지 않습니까?
우린 대한민국 사람인것 같습니다만??
먼데? 이런개소리는?
결정론에 의하면
가난한 자와 부유한자가 미리 정해지고, 범죄자와 선량한 자가 미리 결정되게 되는 것입니다
매우 무서운 이야기가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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