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글을 쓰고 그리고 혹시 청원에 글을 올리면 이슈가 되고 기자분들도 취재하시고 억울함을 풀어질까요?
변호사님이 명예훼손 그리고 관심을 안가져줄것이다 하셔서 괜히 마이너스 될까봐 겁나서 아직 주저하고있습니다
대략 레니게이트사건 그때부터인가 보배를 매일 몇번씩 봐오다가 말도 안되는 곰탕집보다 더 큰 사건이 뉴스로만 보다가
저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니 그때부터 보배드림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글은 대략 다 써놓았으나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하루라도 아무 걱정없이 편하게 잠들어보고 싶네요....
대략적으로 사건은 야간무단침입및 성폭행 미수입니다 1심에서 3년을 받았으며
어떠한 전과도 없으며 그리고 어떠한 직접적인 증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로간에 상처 DNA 그리고 cctv 어떠한것도 증거가 없습니다
단지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가해자가 범행시간에 자고있어서 알리바이 입증이 불가한거 말곤 없습니다
아무 고민없이 글 읽은 여러분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다들 평안하시길~
정말 자신 있다면 오픈빨리하세요.
단 그뒤에ㅜ자신에게 올 후폭풍도 계산하시고 억울한걸 풀면 내 죗값도 받겠다 라는 생각이면 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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