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yclKgGy
클릭하여 뉴스 기사 참고 하세요.
https://youtu.be/mZPq_0O_vMk
이건 울산 지역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울산의 호수공원 대명루첸이라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입니다.
원래 우리 아파트는 계약서상 2018년 4월이 입주예정일 입니다
하지만 우리 예비입주민들은 아직까지 입주를 못하고 있습니다.이
로 인하여 예비입주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건설사측이 제대로 된 입주계획을 안내해주지 않아서 단기 전월세로 전전긍긍하며 이사비며 이삿짐 보관료등의 추가적인 지출을 하고 있고 시댁이나 처가에 얹어 살며 불편함을 겪고 있거나 결혼 연기,이산가족, 가정불화등의 피해도 입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입주예정일을 몇달이 지나고서 7월7~8일 사전점검행사를 실시 하였는데, 그야 말로 공사판이었습니다. 외부엔 중장비들이 돌아다니고 내부도 공사가 덜된 세대도 많았고 각 세대당 하자 신고 건수가 평균 100건 넘어보였습니다. 이에 예비입주민들은 분노하여 현장 담당자를 찾았으나 예비입주민들의 분노를 예상이나 한듯 행사동우미 말고는 건설사측 누구도 만날수가 없었고 현장 사무실은 창문을 다 가려놓고 문을 잠궈둔 상태였습니다. 입주민중 누군가가 가려진 창문 사이로 현장사무실에 숨어 있는 건설사 직원을 발견하고 나와서 설명하라고 수차례 불렀으나 들은척 만척 이었습니다. 분노한 예비입주민들은 문을 몇차례 흔들어 문을 열고 들어가 항의를 하고 이를 보고받은 현장소장이라는 사람이 그제서야 경찰을 대동한처 나타나 사과는 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나 공분만 샀습니다. 그날은 경찰의 중재하에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로 항의방문을 문제 삼아 일부 입주민들에게 계약해제 및 형사고발,손해배상소송등을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협박을 해왔습니다.
사전점검 이후 감리측에서 아파트의 하향시공 설계변경건을 문제 삼았고 일부 검찰고발, 일부는 하향 설계변건에 대하여 예비 입주민 80% 동의서를 요구 하였고 관공서측에서도 입주민 80% 동의가 없으면 사용승인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한 상태 입니다.
건설사측은 지금까지 하향설계변경에 대하여 개선의지 또는 이미 시공되어 개선이 불가한부분에 대한 보상안도 없이 오로지 예비입주민 80% 동의를 받기위해 각종 꼼수만 부려 왔습니다.
그 꼼수로는 어용예비입주자대표회의 만들어 동의서 받기, 다수가 모인 예비입주자대표회의 회유 및 협박, 예비입주자대표회의 카페 내용 채증 협박,예비입주자대표회의 총회 녹음뒤 협박, 건설사측에서 하향설계변경에 대한 제대로된 설명과 보상안도 없이 일방적인 동의서 제출요구(문자발송, 분양대행업체를 이용한 전화)등이 있습니다.
심지어 입주지연에 따른 중도금대출 연장건에 대해서 이자지불을 불가를 통보하면서 입주민의 신용을 담보로 협박을 하였으며 문자를 통해 계약서에 명시된 입주지체상금 마저도 줄 의무가 없다며 통보를 해왔습니다.
현재까지도 이러한 몰상식한 행동을 하며 입주를 지연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로펌을 통해 내용증명(첨부)을 보내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대명종합건설은 예비입주민들을 우롱하는 더이상의 모든 꼼수를 중단하고 예비입주민들과 당장 협의 및 합의를 하고 빠른시일내로 입주를 시켜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하길 바랍니다.
오늘 두번째글
입주민들을 개 호구로 보고 이딴짓을 하는지!!
입주지연 9개월 말이 9개월이지 하루하루 지옥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명품아파트 시공을 위해 힘써주신 건설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거 붙혀놨어요 어이상실
말이 많은 대명종건 대명루첸이네요
서민들 피 빨아먹는 악던기업은 사라져야합니다
세무조사해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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