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섭습니다.
우리 신랑과 아들이 성범죄로(억울하게) 당할까봐 무섭고..
여혐?(페미 영향으로)으로 인해 저와 제 딸이 위급상황에서 무시당할까봐 무섭습니다.
어째서 이런 답답한 상황이 나왔는지..
왜 자꾸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ㅜㅜ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한남이라는 소리가 생기고 왜 김치녀라는 소리가 생기는 나라가 되었는지ㅜㅜ 몇몇 나쁜색ㄱ들때문에..(일베,메갈 포함)
선량한 시민이 피해봐야하는지 ㅜㅜ 나쁜색ㄱ들 나가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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