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포천시 소흘에 매장 오픈하고 채 1년이 되지않았습니다.(매출이 안나오는건 안비밀 ㅠㅠ) 와이프가 기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찬성했고 소흘에서 장사를 하니 소흘읍사무소에 기부하는게 낫다 싶어서 기부했습니다. 근데 보배에서 보면 무슨 기부증 같은거 인증하시던데 소흘읍사무소로 했더니 사랑의 열매에서 오네요.ㅠㅠ 와이프랑 저랑 저런 단체는 별로 안좋아해서요...올해는 다른곳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괜히 뿌듯하고 와이프가 자랑스럽네요 ^^ 올 한해 행복하세요.
실천하는 형이 멋지시네요
멋지십니다^^
아내분과 오늘 오붓한 시간 보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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