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식 포르테 1.6 GDI 입니다.. 5만6천에 1차 점검받으러갔을땐 게이지가 아예 안찍혀나옴 --;; 개당황
2천 타고오래서 5만8천에 드가서 봉인지 풀었더니 게이지 L 부분 밑에 살짝 찍혀나오네요..
컴퓨터로 뭐 계산해야한다고 여기저기 하부 올려서 사진찍고 하더니 교체판정 나왔다고하네요..
이것저것 부품 주문시키면 보름정도 걸린다고하는데 지금시점에 같이 교환해야할게 뭐가있을까요?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비용이 나온다고하는데 2~30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궁금한게있어서 그러는데 쇼트엔진을 네이버 구글에 검색을해도 이미지 사진이 안나오더라고요..
엔진전체 교환이 아닌 쇼트엔진만 교환해준다는건데.. 쇼트엔진이 어떻게 생긴건가요?
엔진중에서 쇼트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대기하는동안 엔진오일 교환하려고 했는데 정비사님이 어차피 쇼트엔진교환하면서 엔진오일도 새걸로 다 교환하니깐
갈지말고 보충만해줄테니깐 교환할때까지 보충하고 타고다니라고 해서요..
엔진오일 교환하고 8천키로정도 탔는데.. 보통 5천에 교환합니다.. 근데 1차,2차 검사때문에 교환도못하고 있는데
엔진에 무리가 가지않을까요 ?
그리고 맨위에있는 실린더헤드?라고 하나 이거는 그냥 그대로 낀다고하는데 혹시 세척도 해주나요?? 카본낀것들
차알못이라서..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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