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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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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19.01.30 02:29 답글 신고
    제 생각에는 충분히 동생으로서 해줄만큼 해준거 같네요..
    답글 0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9.01.30 14:25 답글 신고
    님....지금은 님의 짐이죠?

    두고 보세요...님 아이들의 짐이 될 겁니다.

    자르세요.

    님 아이들에게 똑같은 고생 시키고 싶지 않으면 자르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형제들 믿고 살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다음에

    제가 고생한거 생각하면

    아버지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나 죽으면 형제들이 우리 애들 챙겨 주겠지' 그런 생각이셨는데

    막상 돌아 가시고 나서는 저는 그냥 염전 노예 였어요.

    사촌들이 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부러웠으면

    나이 30넘어서도 그런거 사먹고 그랫습니다.

    아주 마음에 한이 되어서요.

    자르세요.

    님 애들 고생시키지 마시고......

    제발......

    중3때 아버지 고향에 온 가족 내려와서

    친구랑 냇가에 놀러한번 못가고 20대 초까지 벽돌에 시멘트 나르면서

    살았어요. 일요일도 없고 휴일도 없이 그렇게 온 가족 고생해서 겨우 가게하나

    만들어 놓았는데

    20대 초 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절 가르키며

    '쟤가 사고칠것 같아서 내가 맡아주겠다' 혹은 처분해 주겠다면서

    아주 영혼까지 털어 가려 하더군요.

    사람 안 변해요. 님이 아무리 잘해줘도 안변해요.

    제발 제발 자르세요.

    님이 아니라 님의 아이들이 불쌍해서 하는 말입니다.
    답글 0
  • 레벨 원사 3 두고봐 19.01.30 02:26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 관리 잘하세요!!!
  • 레벨 훈련병 발꾸락꼬물 19.01.30 02:38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19.01.30 02:28 답글 신고
    형인지 웬수인지;;
  • 레벨 훈련병 djdjden 19.01.30 02:29 답글 신고
    가족의 연이 무섭죠
    항상 힘내시고 .!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19.01.30 02:29 답글 신고
    제 생각에는 충분히 동생으로서 해줄만큼 해준거 같네요..
  • 레벨 중령 1 그때그호구 19.01.30 02:30 답글 신고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답니다

    이곳에는 들을 준비가 된 분들 많습니다

    나누어주세요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19.01.30 02:31 답글 신고
    하이 호구횽~
  • 레벨 중령 1 그때그호구 19.01.30 02:42 신고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자야되는데 ㅋ
  • 레벨 대위 2 나는야멋좽이 19.01.30 02:37 답글 신고
    94년에 22살이셨으면 저보단 형님이시네요.
    형.누나들에게 동생으로써 형제로써
    할만큼 하신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사정은 생각은 안하고 형님을 더 챙기시는것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남보다 못한 형제들이 많습니다.
    아쉬운소리 들어도 그거 잠깐일꺼예요.
    가족을 더챙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쁜마누라랑 자식들이 있는데 외롭다니요.더 행복하고 좋은생각만 하세요.
    그리고 잘산다고 하면 형제들은 더 도움을 요청할꺼구요. 어머니는 야속한 자식으로 생각할수 있으니 너무 티내지 마세용..
  • 레벨 훈련병 발꾸락꼬물 19.01.30 02:44 답글 신고
    형이 몸이 약해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항상 형을 챙겨줬어요 지금두 형이랑 같이살고 믿어주고 대화두 잘되는데 저는 그게 안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그때그호구 19.01.30 02:54 답글 신고
    야간반의 횃불, 지혜님 어서오세요
  • 레벨 소령 1 용가리통뼈123 19.01.30 05:52 답글 신고
    님글 주구장창 옳은말씀이네요

    역쉬 ~~ 배우신분 답구려
  • 레벨 하사 2 마이클V쉥커 19.01.30 14:59 답글 신고
    삶의 풍파가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이런 댓글 아무나 못달죠
  • 레벨 중령 1 에프킬라칙칙 19.01.30 15:38 답글 신고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 레벨 원사 1호봉 91j 19.01.30 02:54 답글 신고
    연끊고 아내분과 사세요ㅡㅡ 아 진짜 앞으로 행복한일만가득하세요 ㅡㅡㅇ속상하네
  • 레벨 소위 3 미시령아침이슬 19.01.30 03:53 답글 신고
    심적부담 다 내려놓으시고
    본인을위해 사세요~
    열심히 살아온 겁니다~
  • 레벨 소령 1 용가리통뼈123 19.01.30 05:49 답글 신고
    나보담 2살어린 덩생 이구만 힘들게 살아온거 고생하셧구려

    글쓴이도 그정도했으면 적당하네요

    어느정도 선을 그으세요

    아무쪼록 화이팅 합시다
  • 레벨 일병 멘토 19.01.30 06:07 답글 신고
    이제 본인인생위해 사세요~그정도면 하실만큼 하신겁니다.
  • 레벨 중위 2 좃내논비틀즈 19.01.30 06:36 답글 신고
    어떤 기술인지 궁금하군요..
    노숙자에서 성공시대를 열었는데...
  • 레벨 이등병 우헤헷1 19.01.30 07:07 답글 신고
    인고의 세월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행복한 날들만 맞이하시길!!
  • 레벨 병장 닉네임없당깨롱 19.01.30 07:53 답글 신고
    제가 이래서 보험영업과 폰팔이하는 친척,사촌들과는 연락끊고 삽니다..내가 도와줘야되는걸 의무라고 생각하더군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9.01.30 11:43 답글 신고
    글을 읽어면서 지난 날이 생각이 나서 울컥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는 유지하되 몰빵은 곤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레벨 중위 3 아이폰고쳐 19.01.30 13:55 답글 신고
    이것은 뭔 소리야.
    본인이 정신 차려야지..
    가족이 있는데..

    본인이 살아야 가족을 챙길 기회가 더 생기는법..
    같이 죽자는 것 같은데..
  • 레벨 원사 3 고마퇴근하자 19.01.30 14:08 답글 신고
    밑빠진 독에 뭘 자꾸 채우시려고 하나요?
    지금 함께 사는 아내를 지키기위해서 그들과 연락만하고 살고 금전적인 연을 끊어야 합니다.
  • 레벨 대령 1 래미본향숙이 19.01.30 14:13 답글 신고
    솔직히 안타깝지만
    형이란 사람이 동생 인생 조질라고 작정을 했네요
    낚시다닐 정신이면 부업이라도 하겠다
    그 썩어빠진 빈대정신으로는 뭘해도 망해먹습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더 배려해야하는데 뭔 빨대도 아니고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19.01.30 14:24 답글 신고
    비슷한 나이대 인거 같아서 공감 가네요..
    얻는거와 지키는거 모두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이룩해 놓은거 지키는 거도 잘 살펴야 될듯 합니다.
    부모 형제의 소중함이야 말로 못하지만 여력만큼만 베푸시고
    내가정 아내 아이들을 위한 지킴을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요새들어 눈물이 많아서 걸핏하믄 그렁그렁 하네요 . 돈이 무엇인지....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9.01.30 14:25 답글 신고
    님....지금은 님의 짐이죠?

    두고 보세요...님 아이들의 짐이 될 겁니다.

    자르세요.

    님 아이들에게 똑같은 고생 시키고 싶지 않으면 자르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형제들 믿고 살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다음에

    제가 고생한거 생각하면

    아버지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나 죽으면 형제들이 우리 애들 챙겨 주겠지' 그런 생각이셨는데

    막상 돌아 가시고 나서는 저는 그냥 염전 노예 였어요.

    사촌들이 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부러웠으면

    나이 30넘어서도 그런거 사먹고 그랫습니다.

    아주 마음에 한이 되어서요.

    자르세요.

    님 애들 고생시키지 마시고......

    제발......

    중3때 아버지 고향에 온 가족 내려와서

    친구랑 냇가에 놀러한번 못가고 20대 초까지 벽돌에 시멘트 나르면서

    살았어요. 일요일도 없고 휴일도 없이 그렇게 온 가족 고생해서 겨우 가게하나

    만들어 놓았는데

    20대 초 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절 가르키며

    '쟤가 사고칠것 같아서 내가 맡아주겠다' 혹은 처분해 주겠다면서

    아주 영혼까지 털어 가려 하더군요.

    사람 안 변해요. 님이 아무리 잘해줘도 안변해요.

    제발 제발 자르세요.

    님이 아니라 님의 아이들이 불쌍해서 하는 말입니다.
  • 레벨 소장 shodang 19.01.30 14:49 답글 신고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처한 상황도 비슷하시네요!
    힘 내시길 ...!
  • 레벨 준장 꿈이라도 19.01.30 14:56 답글 신고
    저도 사회생활 시작하고 30대 중반까지 가족과 친인척에게 이것저것 내주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부터는 위에 콩순이뽀님 말대로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지냅니다.

    제가 장남이라 그전까지는 아무 말 없이 내주었지만, 저도 이제 가족과 제 삶을 돌봐야 하기에

    가끔 서운해하는 눈치를 보긴 하지만, 일단 제 가족을 먼저 바라봅니다.

    그 동안 빌려주고 내주고 했던 금전적인 부분들도 모두 뒤로하구요.
  • 레벨 원사 3 꾸룩이 19.01.30 15:03 답글 신고
    할도리 다하신거 같은데 이젠 그냥 몰르는척 하셔도 될듯합니다.

    결혼한 순간 내가 가장 먼저 지켜야할건 내 가정이라고 생각되옵니다.
  • 레벨 중사 3 칼쌈킹 19.01.30 15:03 답글 신고
    저도 님과 비슷한 문제로 형과 사이가 별로였는데 부모님은 어쩔수 없습니다.
    장남이 우는 소리하믄 당신이 굶더라도 장남먼저 챙깁니다.
    진짜 돈이 남아돌아 형제들 도울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자기 가정에 올인하세요. 님 아내분과 안좋아질 수도 있어요.
  • 레벨 중령 2 멘체스터로맨스 19.01.30 15:26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레벨 중령 3 에이그윈 19.01.30 15:45 답글 신고
    저렇게 부지런한 유전자가 형한테는 왜 없는건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9.01.30 16:26 답글 신고
    저두...말하면 길지만...안먹고 안쓰고 모은 돈 6억 날렸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를 해서, 그래두 잘 해야지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순간 욱 해지고 서럽고 해서 2년간 본가를 끊었습니다.
    지금은 돈은 절대 안 주고 명절 등에는 갑니다.
  • 레벨 원사 3 담초 19.01.30 16:48 답글 신고
    이분은 형님을 돕고자한게 아니라 어머니를 돕고자 했던것이었죠. 결국 모든게 형에게 갔지만 그로인해 어머니가 기뻐했으면 효도를한겁니다
  • 레벨 훈련병 발꾸락꼬물 19.02.03 15:53 답글 신고
    정확하시네요 매번 엄마가 너무 힘들고 아파하셔서 약해지곤 합니다
  • 레벨 상병 S러버 19.01.30 17:01 답글 신고
    하.. 보기만해도 답답...

    제 친구였으면 심하게 쌍욕 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이미 가족이 있으신데 언제까지 밑빠진독에 물 부으실건가요??

    어머님 용돈 드리는거 말곤 해드리지 마세요.

    버릇되면 죽을때까지 지원해드려야 하는데
    자신있으시면 그렇게 하시던가요.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19.01.30 17:04 답글 신고
    헐 가정지킬라면 본가는 버려야할것 같은데.... ㄷㄷ
  • 레벨 훈련병 황금개 19.01.30 17:18 답글 신고
    가족이 인생의 걸림돌이라니 ㅠ
  • 레벨 대령 1 아이디음슴 19.01.30 17:24 답글 신고
    와....지금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지켜야될 가정도 있으신 분이 형님,누님한테 치여사는것도 신기하네요;;
    그건 그렇다쳐도 형님이란 분은 그 나이쳐먹도록 뭘 했길래 벌어논 돈도 없이
    아직도 어머님한테 용돈 받고 산대요?

    그냥 어머님께 매달 용돈 드리고 명절때 찾아뵙고 어머님 편찮으시면 병원비 내주는 수준으로만 효도하세요.
    형님,누님한테 더 지원같은거 해주지 마시구요.
    지들이 서운하면 뭐하는데요?
    그 나이먹도록 자기보다 어린 동생한테 구걸하는 인생이면 앞으로 성공할 일도 없고
    (작성자님이 형님,누님한테 도움받을 일도 없고)
    작성자님이 더 잘되면 잘될수록 오히려 님 재산 뜯어먹을 궁리만 할겁니다.

    제가 아무리 작성자님보다 나이가 어려도
    어린 시절 경험으로 진심 가정이 있는 가장은 형제,자매와의 금전 관계는 확실히 끊어야됩니다.
    자식들한테 평생 남을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안고가든 말든
    오로지 형님,누님이 최고면 전재산 가져다 바치시던가요.
    그게 아니라면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이제 은퇴준비,노후준비를 하셔야될 나이고
    지켜야될 가장이 있다면 어머님에 대한 효도 외엔 다 끊고
    가장으로서 의무를 다하시는게
    님뿐만 아니라 마누라,자식들에게 좋은 아버지로 남을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세요.
    퍼줄거 다 퍼줬어도 그들에게 위로조차 받지 못하는 존재 아닌가요.
    그냥 작성자님은 이용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 돈으로 외롭지 않게 인생의 즐길 거리를 찾으세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 19.01.30 17:52 답글 신고
    정말 치열하게 살아오셨습니다.
    가족이라는 연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이젠 부인과 아이들이 있으니 님이 마땅히 해야할 부분만 관여하세요.
    계속 가족이 눈에 밟혀 마음을 쓰시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저 당연하게만 생각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관행이라고 하지요" 이젠 손을 놓을 때인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장 Saramin 19.01.30 17:56 답글 신고
    어머니라는 분이 점점더 형을 인간 구실 못하게 만드시네요...
    칼같이 냉정하게 끊어야 할것인데...

    어머니 먼길 떠나시면 형은 도움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참 힘드셨겠어요
    지금이라도 모질게 끊으시길
  • 레벨 대위 3 podosoda 19.01.30 18:02 답글 신고
    비슷한 연배같아서 말씀드려요
    정도 많은것같고 작성자님과 어울리게 아내분도 비슷한거 같아요
    가족에 우선순위를 두세요
    작성자님과 아내분이 최우선 입니다
  • 레벨 중사 1 조폭마누라부처남편 19.01.30 18:04 답글 신고
    가족한테 빨대도 아주큰 슬러쉬용 꼿이셨네요 에휴
    인연끊어야지 나중에 잘못하면 진짜외로워 짐니다
  • 레벨 중령 1 시골목수 19.01.30 18:59 답글 신고
    진짜 정신 차리시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요.

    그냥 모친이나 형 밥 굶게 하지 않는다 정도.

    그리고 보험은 다 해약 하세요. 일가 친척 국가도 님을 돌봐주지 않는데, 민간 보험회사가
    님 보장해줄 것 같아요?
    그런 일 없고요. 그냥 앵벌이 세워 삥뜯어가는 회사에 다름 아닌거니까.. 해지 하세요.

    그리고, 님이 내는돈의 일부를 누나가 회사에서 돌려 받는 구조고
    그나마 얼마 안지나면 못받아요.
    차라리 그냥 주는게 낫지.

    그냥 딱 끊으세요.

    그리고,
    님이 정말 명심하셔야 할게

    님이 지금 넘어지면, 모두 죽는다 생각한번 해보세요.
    님의 가족 뿐 아니라 새로 생긴 집사람, 자식까지 모두,, 대책이 없는 거에요.

    이거 심각한 거니까, 모친이나, 형 누나 하는 말은 그냥 흘려듣고 웃고 마세요.
    안그러면 다 망한다고 생각하시고.

    잘 처신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 레벨 중사 3 isialdk 19.01.30 19:43 답글 신고
    조또 인생이다들 스토리가있네요 힘내세요 극락가실거에요~~홧팅
  • 레벨 상사 3 개매너 19.01.30 22:46 답글 신고
    애들이 힘들겠다 아빠가 저리 다 퍼주니
  • 레벨 상병 보배공부 19.01.30 23:55 답글 신고
    그나마 가장 잘 된 자식의 돈을 부모가 다른 자식을 위해서 쓴다는 말이 참되네요
  • 레벨 상병 재이슨 19.01.31 15:21 답글 신고
    근데요.... 저는 생각에....
    일단 자주 만나서 친해지는게 먼저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형님 창업은 아닌거 같고 일자리 만들었더라면 되죠.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하기 나름이죠.

    맨날 돈달라는 형제, 부모 없어지면 더 외로워요.
    같이 잘 살수 있게 금전이 아닌 다른쪽으로 투자해 보세요.
    화이팅,!!!
  • 레벨 중사 3 벤쭈이쿨이 19.01.31 15:35 답글 신고
    비슷한 연배라 저도 글 남깁니다.
    저는 형제간은 없는데 이상하게 사촌들이 이리저리 돈 빌려 달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모질지 못해서 빌려 주면 또 와서 빌려 달라고 늘 하곤 하였습니다.
    지금은 정신 차리고 우리 가족들 무조건 먼저 챙깁니다.
    그 돈 빌려준 사촌들,,,,,, 한 명도 갚은 사람 없습니다. 물론 더 이상 안 빌려 주니 연락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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