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보배 눈팅족 34쌀 호원군 입니다.

15년정도 눈팅만하다 글같을 글도ㅜ안올리고

새해 벽두 부터 재수없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ㅜㅜ

하...ㅆㅂ 생각하면 할수록 황당하네요 ㅜㅜ
2월4일 점심쯤 있었던 내용 입니다.

2월4일 점심시간쯤 설연휴 첫날이고 집에서 설음식 장만하는도중

커피를 사러 편의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본래 사려던 얼음컵과 함께 먹는 음료의 종류는 부족하였고
(겨울이라 부족 할것이라는 생각을 사전에 충분이 하였음)
하지만 커피만 사면 되었기 때문에 커피를 고르던중 제가 방문한 편의점 2층에 커피숍이 있는것을 생각한후
커피숍을 방문 하였으나 오픈 전이었는지 문을 안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천소사 2호점 ㅅㅂ ㅇㄹㅂ 방문을 하였고
원래 사려던 커피와 캔음료를 고른뒤 계산대에 올려놨고 사장이란 사람의 얼음컵은 필요 없죠?? 라는 질문을 받은뒤
얼음컵 필요 한데요 얼음컵 없나요? 라는 반문을 하였습니다. 이에 사장란분은 얼음컵이 있다고 하고 얼음컵을 계신대 위에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서 계산되는 것을 보고 있는중
저는 얼음컵과 얼음컵 전용 음료 (얼음컵과 함께 구매하는 음료)를 구매하면 얼음컵이 할인이 되던지
합산되어 저렴한 금액으로 계산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전 얼음컵3개와 전용음료 3개 캔음료 1개
이렇게 계산대에 올려놨습니다. )
걔산이 되어지는것은 음료 따로 얼음컵 따로 이렇게 계산이 올라가 있었고 저는 물어 봤습니다.
얼음컵이랑 음료 같이사면 할인 되는거 아닌가요?
돌아온 대답을 가게를 나가라는 재스쳐와
무슨 할인같안 소리를해?? 안팔어 나가~! 였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네?? 하고 대답하나 정말 황당하게도
너 아까부터 어슬렁 거릴때부터 알아봤다 너 같은 거지새끼가
어디서 1200원주고 음료수 쳐먹을라고 지랄이야 꺼져 너같은 새끼 한태
안팔어 어휴 재수없어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당시 가게 안에는 제 뒤에 2분 정도가 계신을 기다리고 계셨으며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뭐 아딴데가 있어~! 이러면서 물건을 계산대에 그대로 냅두고 그냥 가게를 나가는 중
가게 사장이 다시한번 어휴 그지새끼 진상부리는 것좀봐 병신같은새끼 꼬라지좀봐 이런. 폭언을 들었으며
다시 계산대로 가서 물건을 돌려 놓겠다고 하니 재수 없으니 꺼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왜 욕을 먹었는지도 모르겠으며 너무 화가 나고 황당하여 동영상을 촬영하니 어머 고객님 왜그러세요?
좀 나가주세요~! 이럽니다.
전 계산전까지 단한마디도 하지 않고 계산중 계산에 대해서 질문을 한것뿐이 없습니다.
근데 하.. 왜 재가 그런 욕을 먹고 그런 수모를 격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질문이라고 한것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 보이도 그 사장님이란분의 행동이 너무 심할장도로 오버 스러 웠으며

너무 황당한 나머지 지인과 친구들중 편의점업을 하고 있으며 했었던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해 보아도 답변은 너가 다른행동을 했겠지
너가 말못할 진상짓을 하지 않았으면 그 사장이 그렇게 대처를 했으려고 입니다...
그 해당 편의점 사장이라는 분깨 cctv 보자고도 했습니다.
정말 그 사장이란 사람이 저애게 녹화 되는 cctv가 어딨냐? 이 ㅂㅅ아 이럽니다... 정말 황당하고 이게 뭔일인가 싶기도하고 그냥 벗어나고 싶고 사고치기 싫었습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부천 소사#호점 ㅅㅂ머시기 ㅇㅅㅂ 사장님아

당신 재정신 아니야... 정신과좀 다녀

그리고 나 앞으로 단골 될깨요 하나만 걸려 아주 그냥

형님들 새해 액땜 했다차고 지금까지 너무 악하게 살았다고 느끼며
앞으로는 이런일 없이 더욱더 착하게 살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