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러스넌은 실은 그 이전에 레밍턴 스틸로 더 잘 알려져 있었죠
제일 첫 번째 사진은 10살 연하 아내와 최근에 찍은 사진, 그 다음 사진은 아내가 젊고 예뻤을 때 사진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현재도 산책을 같이 다니고 해변가에서 물놀이도 같이 하는 등 한결같은 금슬을 보이더라고요.
한번 사랑했으면 끝까지 사랑해야죠. 늙고 풍만해 졌다는 이유로 다른 여자를 찾는다면 이는 신의를 배신하는 일입니다
부인의 현재 얼굴에서도 젊은 시절 모습이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혹시 틀린 내용이 있을 경우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젊을때 결혼한 여자랑 계속 살고 있나봐요?
와 성공한 남자배우들 거의 그런 사람 없는데...
아직도 저 이름을 기억한다니까요
아릴ㄹ 때 하도 좋아햄ㅅ어서.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극중에서 스테파니가 스탠포드 대학 수석졸업자로 나오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