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행복해야 할 구정에.
빨간날이라 아무것도 할수 없는 연휴에.
르까프 본사 화승에서 부도처리하며 80억이 넘는 빚을 하청업체에
떠넘겨 버렸습니다.
졸지에 개인자산인 보증금도 못돌려 받고 없던 빚 5천만원을 떠 안게 생겼어요.
화승측에서 어음으로 돌려. 어음 이율은 20프로가 넘는다고하네요.
쓰지도 않은 돈 몇천만원을 빚으로 떠안고. 받아야할 보증금도 못받고. 판매한 의류등 돈도 지금 받지못하는 실정입니다.
연휴날 통보해서 변호사든. 고소든. 다 지연되게 어떻게 하지도 못하게 했구요.
길거리에 나 앉게 생긴 분들이 많아요!!!
내 가족에게도 일어날수 있는일이니 청원에 한번씩만
동의해주세요!!
바쁘시겠지만, 꼭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7827?navigation=petitions
동의해 드렸습니다
어떤 구조인지 모르겠는데 하청에게 나쁜 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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