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알려진 노스페이스가 불량제품을 판매한 뒤,교환 또는 환불을 해주지 않으면서 A/S도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작년 2018년 12월 13일날에 부산 신세계백화점에서 노스페이스 롱패딩을 구입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고선 2차례에 걸쳐 입고 있었는데 (아래 이미지 사진 참조)
제품 불량 확인 후 판매점에 연락을 해보니 본사로 보내 하자 여부를 검사한 뒤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고 고양시 덕이동에 있는 일산 노스페이스 매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일산 노스페이스 매장에서는 제품을 보자 마자 교환이 어렵고 이것은 A/S 건이라고 말을 하였고 본사로 제품을 보내고 불량
판정 심의를 기달렸습니다. 7일후 일산 덕이동 매장에서 연락이 왔고 교환은 어렵고 A/S만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고
어울하다고 말을 했더니. 대리점에서 처리 할수 있는 힘 없다며 다시 본사에 연락을했고 노스페이스
"본사에서 "제품 불량이 아니고 고객 부주위라서 원단에 있는 영어가 마모 되었다며 불량
이 아니다."라고 강조 했습니다. 큰 기업이고 대기업이라 일반 소비자는 저는 힘이 없어 A/S를 받기로 했고 20일 후에 제품
A/S를 받고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A/S 받은 위치 아래부분 똑딱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옷을 입으면서 한 번도 똑딱이 부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조금씩 그쪽 부분에서 털이
하나하나 나오더니. 이번에는 그냥 똑딱이 부분이 뒤로 들어가면서 털이 물이 새는 듯이 빠져나오기 시작햇습니다.
(아래 사진 이미지 참조)
39만원 제품이 어디 찍어진 것도 아니고 뚝딱이 부분이 뒤로 빠지면서 털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쪽 부위는 참고로 한번 A/S를 받았던 곳으로 제 생각에는 그때 A/S 작업을 하면서 바느질하는 사이에 뚝딱이 부분에
충격이 가서 찢어진듯싶습니다. 이것을 다시 노스페이스에 제품을 보내면 한 달 걸리고 또 고객 부주의라고 안내를 하겠죠 ㅎ
제품 불량도 문제이지만 서비스 불량은 더 큰 문제입니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 아웃도어 1위 업체의 대처법
이런 갑질 기업 어떻게 처벌 받게 할 수 없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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