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호주에서 우박이 심하게 내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유리까지 깨고 탑승자들을 상해했다고 합니다.
운전자였던 어머니가 딸을 감싸서 보호를 해주죠. 자신은 심하게 타박상을 입었고요. 붙임 사진은 그 내용이 기사화 됐던 것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올 초에 호주에 내렸던 우박인데 꽃처럼 생겼죠. 크기가 어마무시해서 한번 맞으면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기후도 예전과는 달라진 거 같습니다. 정말로 금수강산 이었었는데요
몸 상태가 저정도로?
우박자체는 예쁘게 생겼네요
기후변화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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