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가 일본 경제의 캐시카우(cash cow·수익창출원) 역할을 한지가 수년제다.
그러매도 일본은 우리를 무시하고 속국취급하는데 그래도 좋다고
헤헤거리며 일본가는 인간들 논리는 개인여행자유를 왜 태글거냐고
하겠지만 역사를 망각한채 현대판 친일파나 다름없다.
한일 양국 간 무역에서 우리나라가 여전히 만성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여기에 많은 한국인이 일본 관광을 즐기면서 일본의 수출 및 내수 경기 부양에 우리나라가 일본의 VIP이다.
우리나라의 일본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2018년 무역적자가 한해 283억 달러 한화로 32조다.그것도 계속 늘어나는추세이고
세계 모든 나라가운데 무역적자액이 가장 많다.
올해 역시 무역적자세는 지속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가 중국 등 다른 국가들과의 교역에서 수입보다 수출을 많이 해 매년 전체 무역에서 흑자(작년 952억 달러 흑자)를 내고 있긴 하지만 대일 무역적자가 한국의 무역흑자를 갉아먹고 있고
수출로 벌어들인 수익이 고스란히 일본으로 바치고 있는꼴이다.
만년 적자를 보고 있는 이유는 전기·전자 등 제조업에 주력하는 국내 기업들이 완제품 제조에 필요한 소재·부품 등 중간재를 일본에서 집중적으로 들여오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관광에서도 있다.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지로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일본이고 일본 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17년 방일 한국인 관광객은 714만200명돌파하고 계속 증가한다.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700만 명을 돌파했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 경제엔 암같은 나라다.
한국인들이 국내에서 쓸 돈을 일본에 갖다바치지만 아베 및 일본우파들은 한국을 개무시하는데도 그래도 좋다는 인간들 보면
일베보다 더 꼴배기 싫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에 일본제품의 신뢰가 세뇌대고 특히 방송프로그램에서 일본여행 일본맛집등 광고를 해주니 참으로
하늘에 계신 목숨바친 독립운동조상들이 얼마나 한심해 하실까?
내 가족 내친구들에게라도 제발 알리고 계도합시다.
우리의 영원한 주적은 일본입니다.
저들은 호시탐탐 기회가 있을때 마다 우리땅을 넘보고 한민족을
말살하려든 나라입니다.
헛소리하는 인간들 많아서 기사링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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