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경상 감영 길로 갈려고 햇더니 앞에 난리더군요.
사진은 못 찍엇습니다
경찰이 길막고 우회 시키더라구요.
거기가 향촌동인데 어르신들 클럽 거리입니다.
싼 가격의 나이트 음식점 주점들이 모여잇는 곳인데
사우나 핼스도 상가건물에ㅜ잇어서 손님들이 꽤 많습니다.
노후된 건물이라 항상 불안불안햇는데
그나마 진화는 빨리 되엇는데도 사망자가ㅜ나와서
안타깝습니다. ㅜㅜ
잔치국수가 2천원 하는 동네....
불 무섭습니다.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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