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카톡내용. 지인들에게, 카페에 물어본 내용입니다.
기존 회원분들 불쾌하시고 짜증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어떠한 거짓도 없고. 어찌할 방법도 몰라 제 형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전에 최대한 알아보려고 하다보니 또 같은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퇴근하고 운전을 하게 되면 알아볼수 없는 시간인지라...
모두 정말 죄송합니다. 원망도 없고 답답함도 없습니다.
그저 간절하고 죄송할 뿐이네요..
그리고 적십자나 병원에서 희귀 혈액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오래된 피는
인큐에 들어가 있는 아주 작은 아가들에게는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적십자에 돈준다고 피를 주지 않아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그에 맞는 피가 있어야 합니다.
제 조카는 신생아라 5일이상된 피는 수혈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내용은 님을 위한 내용들입니다.
따로 돈받고 구걸하거나 광고를 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제 조카를 위해 퇴근 시간전 할수 있는 일을 해보는 거예요..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증거를 내놓으라 하시면 제 정보를 다 깔수도 있습니다.
전번 공유로 통화도 가능하구요. 현재 다른 카페에서도 급하게 피를 구하고 있으니
오해 마시기 바랄게요..
꼭 맞는분 의로운 분이 계셔서 빨리
조카분 수혈 받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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