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 삼성 계열사에서 수개월 일할때 초기 손님으로 당시 모시던 전문가분과 방문....
회의하고 있는데 별일 없어 보이는 여직원이 돌아다니는게 눈에 보이는데.....
부장님 왈 요즘 여직원에 차부탁하면 않되요.....라며, 차장님, 과장님 이 차를 가지러 갔다....회의중에.....
솔직히 손님이 왔고 일하는 중이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좀 한가한 쪽이.....부하직원이 차 정도는 가져다 줄수 있지 않나?
그때도 이미 그랬다.
요즘들어 더 정말 뭐같은 기억이다....
수년전 이야기다.
한참 위 선배가 당한일이다. 모기업 임원인 선배...당시 그 기업은 구조조정중이었고, 늦은시간에 미팅으로 가볍게 음주중이었던 선배는 본인이 관리하는 직원들이 구조조정을 피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너무 기쁜 마음에 직원들 사무실로 찾아가 축하하며 가벼운 터치가 있었단다......(악수, 어깨잡는, 가벼운 포옹?)
아차 하여 찾아가 사과했단다. 그러나 문제가 되어 짤릴뻔했단다......
직원들 구조조정을 걱정하여 야간에 연락받을 만큼 신경쓰는 임원이, 너무 기뻐한 임원이, 실수라고 해도 사과까지 한 임원이 잘못된건지...그걸 문제삼은 인간들이 잘못된건지......
어떻게하면 보내버릴지..
회의하고 있는데 별일 없어 보이는 여직원이 돌아다니는게 눈에 보이는데.....
부장님 왈 요즘 여직원에 차부탁하면 않되요.....라며, 차장님, 과장님 이 차를 가지러 갔다....회의중에.....
솔직히 손님이 왔고 일하는 중이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좀 한가한 쪽이.....부하직원이 차 정도는 가져다 줄수 있지 않나?
그때도 이미 그랬다.
요즘들어 더 정말 뭐같은 기억이다....
수년전 이야기다.
한참 위 선배가 당한일이다. 모기업 임원인 선배...당시 그 기업은 구조조정중이었고, 늦은시간에 미팅으로 가볍게 음주중이었던 선배는 본인이 관리하는 직원들이 구조조정을 피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너무 기쁜 마음에 직원들 사무실로 찾아가 축하하며 가벼운 터치가 있었단다......(악수, 어깨잡는, 가벼운 포옹?)
아차 하여 찾아가 사과했단다. 그러나 문제가 되어 짤릴뻔했단다......
직원들 구조조정을 걱정하여 야간에 연락받을 만큼 신경쓰는 임원이, 너무 기뻐한 임원이, 실수라고 해도 사과까지 한 임원이 잘못된건지...그걸 문제삼은 인간들이 잘못된건지......
아니다싶은건 해당직원 소속 팀장이나 인사과에 제보
요새 여자들이 얼마나 비겁하고 악하냐면 그냥 자기 귀에 거슬리고 자기한테 불리한 옳은 말 하면
"네가 감히?"
이러면서 바로 무고찌를 준비중입니다.
완전히 미쳤어요 사회가. 아무리 자기가 잘못했어도 자기를 수치스럽게 하거나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무고해서 남자 인생 망치는 여자가 요새 넘쳐나요.
다들 조심하시길.
벼슬삼아 혜택만 바라는년들이 태반
의도가 있는...
그냥 "주작"이죠
당신은 민원인한테 왜그랬어
조상중에 거지가 있었을겁니다.
주작이라 하신분들은 직장을 안다니시거나, 직장내에 여직원이 소수이거나,현장직이시거나 그러하신분들 이라 사려됩니다.
주작이라하기엔 이런 유형의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외사냐...
마시고 싶은 사람이 타는 것입니다.
남직원한테 호감이 있었나 보지요
-이정도면 성적감수성 만점각 ㅇㅈ하는부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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