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배에서 많이 봤습니다.
어려운 사람 도와준답시고 계좌 열라~ 해서 당하는 사람들
그래서 의심부터 하고 보는데요
사람은 모두의 말투가 다르고 맞춤법을 알고있는 상식 또한 다릅니다.
근데 동생분 글과 사랑닷컴님 글의 맞춤법이 너무묘하게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의심을 해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형님분께서 안타깝게 돌아가신게 사실이라면 사실 증명서나
사실이라는걸 알려주실만한 서류를 보여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런글 올리면 또 욕하시는분들 계시겠죠?
이러다가 진짜면 어떡할거냐고.
하지만 이런 도움에 좋은 예를 남기기 위해서는 확실한건 확실하게
하고 넘어 가야합니다.
대면한 사이도 아니고 글만가지고 판단하다보니 글쓴님과같은 의구심을 갖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동생분이 후원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이러한건 불법의 내용이 없는데..
이렇게 글쓰는 건 사람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님이 이러한 글 쓴다면
저는 육설 댓글 보낸 사람이 님이라고 생각해도 됩니까?
정말 육설 댓글 보낸 사람이 지금 이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냐고 묻고 있습니다.
감당 할 수 있으시겠어요?
적당히 합시다..
사람이 감당 할 수 없으면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의 글이 지금 그러한 수준입니다.!!
받은 쪽지 올려봅니다
다시 답쪽하려했는데
수신자 설정이 안되는것보니
이미 탈퇴한듯하네요
동생분 글말고 사랑닷컴님 작성글보세요
일한님 이해는 하지만
하자 잡을껄 잡읍시다
도움주는사람은 멍청이가 아닙니다.
사리분별 못해서 도와주는거 아닙니다.
인생걸고 도와주는거 아닙니다.
도와주는사람도 생각이 있고 각자 판단이 있는거에요.
멍청하게 도와달라고해서 헤벌쭉 하고 도와주는 봅형님들이 아닌걸
아시는 분이 더 그러시네요.
맞아요 선량한 사람들을 피해보는거 저도 걱정이되요.
근데 글씨체 맞춤법가지고 판단하는건 오바아닌가요?
그리고 전체적인 글 보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사랑닷컴님 첫글부터 쭉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요' 를 많이쓰시지 '~~여' 안써요.
근데 동생분 글은 '~~여' 가 많지요?
이것도 의도하면 주작일수 있겠지요?
단순히 맞춤법만 가지고 판단할수있는 근거가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확실한 의심이 아니면 확인절차없이 글을 쓰고 맞으면 대박 아니면 말고는 좀 아닌거 같네요.
의심하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책임감을 가졌으면 하는거에요.
저는 이런곳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평소에 배풀고살았다고 생각안합니다.
평소 가진만큼 이나마 배풀고살았다면 이런곳에 도움 청할 상황까진 안왔다고 보거든요.
앞으로는 배풀고 살겠다. 저는 이말 안 믿어요.
대면한 사이도 아니고 글만가지고 판단하다보니 글쓴님과같은 의구심을 갖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가질 수 (o)...
아디도 짜맞추고 때맞춰 딱오고 댓글 쓴글 통틀어서 그게다고.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 뻔하지 않나요? 동생분은 도움필요없다고 아디탈퇴까지 해서 진정성을 인정받았고, 그담에는 연결고리가 있어야되는데.. 더 설명해야되나요?
매일매일 들어오는 보배 입니다.
무심코 클릭해서 읽은 글 하나.. 뭐지..하고 그동안 남긴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점점 이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는데
더이상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현실과 맞딱뜨렸을때의
그.심정을 어떻게 ..
울면서..울면서 진심으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간절히.
차를 볼때마다. 차를 탈때마다. 그 친구 생각이 나서....
현실이든 가상이든
떠났고 떠난다는사람이 증명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주작이면 다행이고
주작이 아니면 가슴아픈일이고,
도데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의심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궁금하네요.
받은 쪽지 올려봅니다
다시 답쪽하려했는데
수신자 설정이 안되는것보니
이미 탈퇴한듯하네요
동생분 글말고 사랑닷컴님 작성글보세요
일한님 이해는 하지만
하자 잡을껄 잡읍시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동생분이 후원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이러한건 불법의 내용이 없는데..
이렇게 글쓰는 건 사람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님이 이러한 글 쓴다면
저는 육설 댓글 보낸 사람이 님이라고 생각해도 됩니까?
정말 육설 댓글 보낸 사람이 지금 이글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되냐고 묻고 있습니다.
감당 할 수 있으시겠어요?
적당히 합시다..
사람이 감당 할 수 없으면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의 글이 지금 그러한 수준입니다.!!
로그인 상태유지 하쟈나요
비번은 동생 휴대폰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게 어렵나요?
저는 딱히 필요없어서 모르고요 (20대 초반엔 서로 다 알았습니다)
다른분들 쪽지로 도와줫을꺼라고하지만 그건 그럴껄 일뿐이지 그러했다라고한게 아니잖아요~
사랑닷컴 동생이라는분이 두번째글 작성에 인증을 왜해야하냐 이런글을 봣을땐 해도 너무한다 생각이들더라구요
너무 다 뒤짚어까보여달라는게 아닌지 이런의심은 유족에게 두번 슬픔을주는거라고 생각이되네요
그러니까 호구요? 도와달라고안했잖아요 필요없다고했고
저는 그렇게 추정합니다.
이글에 추천 다신분들도 동조했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글이 불편한가요?
그건 당신이 찔리는 게 있나보죠
그런거 감안하고 보내는거 아닐까요?
이러지 맙시다...
요새 초딩도 보배드림하냐?
온라인상으론 아무것도 믿지마라.
툭하면 인증.
동생이 뭘 바란 것도 아니고 감사인사하고 간거 같은데 어지간해야지...
그 다음 글에서는 과도하게 ~했어여 ~여, ~져 등의 표현이 많습니다.
그 전까지는 문장 구성이나 띄어쓰기, 맞춤법 등 동일인이라고 여겨질만큼 비슷하거든요.
추가로 동생분 이제 나이가 20이라는데,
고딩때부터 생계를 책임지던 형이 마지막 신세한탄을 하는 장문의 글에서
10살 정도 어린 동생 언급이 전혀 없다??
이 글때문에 다시한번 읽어봤는데, 자작나무 타는냄새가 랜선타고 넘어오네요
죽지도 않은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 하질 않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고 바라는게 없어서 진실성이 있다? 웃음만 나오네요..
인터넷 창 두개 켜놓고 동생이 썼다는 글과 사랑닷컴 본인이 썼던 글을 같이 띄워놓고만 봐도
동일인물이 자작한거란걸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교묘한 고도의 구걸 테크닉임
1.
일부러 내용엔 어떤 후원도 안받겠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2.
회원들은 더욱 가슴 이 뭉클해지고
더욱 이 사람 을 존경 및 동정하게 된다
3.
탈탈 털어서라도 스스로 후원금 을 주고싶을 정도로 감성자극
4.
감수성 풍부한 순수보배아재들은
분명 개인쪽지로 제발 계좌 알려달라 할것임
5.
작전 성공
까지 클리어 했나보군
10살 이상 어린 동생 언급이 1도 없다는게 주작임. 왜냐면 애초에 동생이 없었을테니까 ㅋㅋㅋ
유치원생 똥기저귀 갈아주며 키웠을 열살도 더 어린 동생 언급을 1도 안했다는게 자작나무 태우는거죠
그리고. 사망진단서로 입증하면. 니가 한 1억이라 도와줄 생각인거냐?
의심하는거까지 뭐라할수없지만. 증명하라는데서 욕이 막나온다 새끼야
하지만, 다른 케이스들과 다른 점이 있다는걸 간과하고 계신게 아닌지요?
- 현재까지는 동생분이 도움을 요청한게 없잖습니까!!!!!
타당한 의심이긴 하지만, 일단은 마음 속에 접어두었다가...
혹시나 동생이라고 하면서 지원 요청을 하는 시점에 이런 내용을 올리셨으면 백번 박수를 받았을건데... 하는 점이 아쉽네요
쪽지로 욕설 보내는 놈, 남 일에 오지랖 오지게 부리면서 지 망상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는 이 양반같은 놈 등등
뭔 일만 나면 개처럼 물어뜯는거 안 고치면 이 커뮤는 일베나 워마드 물어뜯을 자격 없음
님들같은 사람이 만든 피해자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죽지않았더라도 절박한건 사실일거고
도움의 손길을 받아 잘 사셨음
진짜 가슴아픈 사연들이 의심받기도
하겠죠. 그려러니 합시다. ^^
2. 지난글 읽어보면 아버지 생사여부
3. 차량구매 시점
4. 동생 언급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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