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합시다.
동생분이 푸념글 써 넣고 후원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고
도와 달라는 내용도 없는데..
이렇게 글쓰는 건 사람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님이 이러한 글 쓴다면
저는 육설 댓글 보낸 사람이 님이라고 생각해도 됩니까?
정말 육설 댓글 보낸 사람이 지금 이글 쓰는 분이라고 생각해도 되냐고 묻고 있습니다.
감당 할 수 있으시겠어요?
적당히 합시다..
사람이 감당 할 수 없으면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의 글이 지금 그러한 수준입니다.!!
유사하다고 하기엔 너무나 들어맞는 작문력인데
그걸 의혹 제기했다고 무슨 욕설하는 사람이라고 하네 ㅋㅋ
수사하는 수사관들도 욕 달고 다니는 사람이고
변호사, 검사, 판사 다 욕 달고 다니겠네요
님 논리면 그쵸? 뭐 미심쩍은 것 하나 말을 못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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