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성부에게 가장 절실한 건 '성인의 지능'이다규제 개혁을 논의하는 나라에서 외모 규제까지 들고 나와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망치를 쥔 사람은 아무데나 휘두르려고 한다' 는 말이 있다.
지능이 부족한 사람한테 망치를 주면, 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모르고 아무데나 망치질을 한다. 지성이 부족한 사람한테 완장을 채워졌을 때의 '완장질 폐해' 를 달리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어린아이한테 망치를 쥐어줬다가는 온 집안사람들이 행여 집구석이 결딴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며칠 동안 벌인 일에 대해서는 저절로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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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다음 주소에 있습니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30
오랜만에 시원시원하게 제대로 쓴 기사 보는군요.
이런 비유도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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