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84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1 한국펌프계대부 19.02.21 21:17 답글 신고
    힘내요 저보다 형님이신데 절망적이게 글 적어서
    ㅜ.ㅜ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저도 빛이 1억2천정도 있었다가 지금은
    3천정도 남아 있어요...자영업 하면서 투잡뛰고
    쓰리잡뛰고 주말알바도 하고 그렇게 해서 지금은
    그렇게 방법은...술먹지말고 일 하셔야합니다.
    답글 4
  • 레벨 상사 2 DavidSalt 19.02.21 21:15 답글 신고
    뽀로로에 나오는 에디가 그랬죠 문제가 있으면 풀어 보자고요

    혼자 끙끙대지 말고 가족들과 상의해 보세요 세상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답글 4
  • 레벨 원사 3 인생은미완성 19.02.21 23:13 답글 신고
    미안하고미안해님 꼭 읽어봐 주세요.

    저는 자영업 16년차 52 아저씨 입니다.
    제가 10년 전에 아우님과 비슷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사업한다고 이리저리 돈 끌어올곳은 다 끌어왔습니다.
    집도 팔고 월세에 살면서,
    저축은행까지 대출 받고,
    차마 사채는 손을 못대어서
    아내 결혼 예물까지
    아이들 돌 반지까지 팔았습니다.

    하루종일 일을 했지만, 일할때가 제일 편하더군요.
    쉬는 시간이 있으면 돈 적정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족들 때문에 보험 넣고 자살할 궁리도 많이 있었고,
    실제로 보험사를 찾아갔는데, 보험 넣을 돈이 없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은 집도 사고,
    오늘 대출 90%도 갚아서
    와이프와 식사를 같이 하고,
    과거 힘들때 이야기도 추억삼아 이야기 했습니다.

    힘내십시오.
    일률적인 말로 들리겠지만,
    노력하면 하늘은 배신하지 않더군요.

    꼭 다시 성공할 수 있을겁니다.
    답글 2
  • 레벨 상사 1 x정의는없다x 19.02.22 21:09 답글 신고
    무책임 하네요 남겨진 가족들은 어쩌라고
  • 레벨 대위 3 한량놀이 19.02.22 21:11 답글 신고
    형 자영업 그만 빨리 그만둬요. 12년하다 때려치니 맘편하네요
  • 레벨 원사 3 백미러는샘플이가 19.02.22 21:14 답글 신고
    조금씩 갚아나가면 됩니다. 여기 빚없던 사람 없을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그냥 할부찍는다 생각하고 갚아가세요..

    가장으로서 너무 무책임 하신발언입니다 힘내구요 우리다같이 힘내며 살아요~
  • 레벨 간호사 수기달이 19.02.22 21:14 답글 신고
    아무리힘들어도 그렇치.
    남아있는사람들은 어찌살라고...
    다들 힘겹게들 살아요
    그힘든시기 지나가면 다 살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스몰킹 19.02.22 21:16 답글 신고
    힘내고 살다 보면 언젠간 좋은날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애들 삼남매 다키우고 살다보니 같은 처지일세.자영업 20년차.현 5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DavidSalt 19.02.24 13:28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추천드렸습니다
  • 레벨 상사 3 쇽쇽 19.02.22 21:18 답글 신고
    뉴스에 자살한사람들 얘기나오면 늘 하는말입니다만 어케죽지?안무섭나?아존나아플거같은데?아니 죽을용기로살면 무슨일을못하지? 난 그용기면 존나다해낼자신잇는데? 이런생각합니다. 저번에는 와이프랑 어머니한테 혹시라도 내가 자살햇다는연락오거든 절대믿지말고 재수사요청 꼭하라고도 신신당부햇습니다 왜? 전 자살할생각1도없거든요 그 용기도없고요 진짜 무책임쩌시네요 태어나면서 부모고를수없는 선택하며 태어난 아들은뭐가되죠? 아무리 빚이 있다한들 부모가 둘이서버는게 더 풍족합니까 모 혼자서 버는게 풍족합니까? 조금이라도 풍족하게 아들을 키우기위해선 애비애미 다잇어야하는법입니다. 그래서 부모라하는거지 애비애미 혼자키워도 되는거였음 부나 모라 하는겁니다.. 님은 이미 부모에책임에 대해선 이미 자격조차두 잃으셨네요
  • 레벨 상병 파톰 19.02.22 21:18 답글 신고
    한가정의 가장이 참 책임감도 없으십니다 혼자 마음 편하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거 같은데 남겨질 가족들을 생각해보세요 아빠없이 커나갈 아이들 돈을 떠나서 기댈곳없는 와이프분 남아있을 와이프분한테 형님 걱정거리를 다지우는거에요 힘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 레벨 대위 1 전설의검은어디에 19.02.22 21:20 답글 신고
    개인회생 신청하시는게
  • 레벨 중위 2 혼빵가네 19.02.22 21:25 답글 신고
    형님.힘내세요.좋은 날 꼭 올겁니다.!!
  • 레벨 훈련병 좌벤져스 19.02.22 21:26 답글 신고
    살자를 거꾸로 하먼 자살이라네요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호호아빠입니다 19.02.22 21:28 답글 신고
    이해가 안되네요
    액면 그대로라면 빚은 없고 재산도없다라는거 아닝가요?
    그럼 자영업한다니 사무실이나 가계는 있다라는건데 임차 보증금이나 머 그런건 그냥 재산으로 치면
    빚도없는데 머가 그리 힘들어서 돌아가신 어머님 까지 꺼내서 빨리 보니안보니 그럽니까...???
    아파트 담보가 1억2천이면 그 아파트 시세는 거진 2억이나 2억2천은 할거같은데
    아파트 팔면 차액으로 빚다갚고 그러잔아요????
    빚도없는데 그러지맙시다
    진짜 빚많은 사람들 보면 화납니다
  • 레벨 대령 3 280더블캠리사 19.02.22 21:28 답글 신고
    죽을거같이 힘들고 고민되고

    왜 사나싶죠?이 또한 지나가고

    지나가면 그땐그랬었지.

    참 허덕이고 살았는데 하며 이것조차도

    추억이 되더군요.

    근심는다고 빚이 주는거아니고

    여차하면 개인회생이라는 좋은제도가

    있자나요.제가 십년젊지만 어떤 숨구멍이

    막히는상황에도 발악하면 숨쉴구멍은

    만들어져요~힘내시구 이상한 소리하지

    마시고 한가정의 남편이자 아빠면

    악착같이 악랄하게라도 살아남으세요~~~
  • 레벨 병장 뷰티뽈라이프 19.02.22 21: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뭣도모르고 장사뛰어들어 3년만에
    간판.내렸습니다 그래도 11년동안해오신것도 대단하신겁니다 2억 쳐날려먹고도 처자식생각하며.버티며열심히살고있습니다. 언젠간좋은날 꼭.올거에요 보배 형님동생들 모두 힘냅시다
  • 레벨 하사 1 Fastattack 19.02.22 21:33 답글 신고
    아유...힘내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올겁니다..40대 가장 빚없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 레벨 하사 1 지랄을벗삼아 19.02.22 21:36 답글 신고
    동생 나도 13년차 자영업자요 빚이 1억5천정도 될거요 나도 삽니다 애들 셋 키우면서 애들 보면서 삽니다. 살아요 살아야 뭐든 해보지요
  • 레벨 중사 2 안동김가 19.02.22 21:36 답글 신고
    아..이형 안되겠네..
    그깟 빚이 .돈이 뭐라고 .
    소중한 아들.와이프두고 어딜갈라고!!
    난 빚이 3억가까이된다!!
    세상 만만치않아보이지형??
    생각차이야 . 존나만만하게보구
    빡시게 살아!!!
    어차피 부랄두짝만 가지고 태어났는데
    뭐가 그리 힘들어..
    다금방 지나가 형!!!
    지금은 뒤질꺼같이 힘들어도
    참다보면 좋은날 반드시온다형.
    반말해서 미얀한데 .형 가족생각해서
    절대 나쁜마음 먹지마..
    제발부탁이다.
    정신차리라 !!!
  • 레벨 훈련병 싸까라이프 19.02.22 21:48 답글 신고
    머리가아파서 잠도못자고..죽을힘있으시면 애들하고 형수를위해서라도 힘내세요! 할수있을꺼다라는
    희망적인감성버리시고!더 일하고 일하세요!
    부끄러운짓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잘해낼꺼에요!
  • 레벨 중사 2 달이별이사랑꾼 19.02.22 21:50 답글 신고
    힘내세요!다른맘 먹지마세요!46먹도록 파산 한번에 현재 개인회생 하면서도 힘들어도 가족생각하면서 죽도록 잃합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는거 알지만 가족도
    생각해봐요...당신말고는 부인과 자식은 그누구도 못보살핍니다.
  • 레벨 중사 1 카zkdh 19.02.22 21:53 답글 신고
    뭐지? 님 글만 봐서는 최악의 상황도 아닌듯 한데요? 총 빛이2억에 24평 자가 있으시면 그냥 집 팔고 나면 빛이 일반적인 사람들 평균 빛 정도 밖에 안남는데,그정도 빛없이 사는사람 몇이나 된다고,곧 죽을사람 처럼 구시는지..정말로 가족생각하시는 분이시면 술 그만 드시고 사업접고,가지고 계신 아파트도 팔고 새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 레벨 하사 1 꽃보다이슬 19.02.22 21:56 답글 신고
    궁금한게 아파트를 꼭 살아야 되는건지요?
  • 레벨 중위 1 페라르기니 19.02.22 21:58 답글 신고
    잘가시구요.. 붙잡진 않겠습니다. 고통의 힘겨움을 알기에...... 다만 전 당신과는 다르게 나보다 더 중요한것, 내가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존재가 있기에 조금만 더 살다 갈랍니다.
    아빠이기에
  • 레벨 원사 3 분뇨의역류 19.02.22 22:01 답글 신고
    그냥 못가겠습니다.
    님과같이 어려운고비가 있었습니다.
    죽을까? 하는생각을 하면서요.그런데 와이프에게 털었놓고 방법을 찿아보기로 했습니다.걱정을 더니 방법이나옵니다.그러니 님도 털어놓고 방법을 찿으세요.사업은 접고 적은소득이라도 꾸준히 나오는걸 찿으세요.아직 젊으니까 몇년고생하면 2억 갚아집니다.그렇게 하세요.접을때도 과감시접으세요.미련두지마시고 새로인생시작한다는 마음으로요.이것도힘들다면 답은 님밖에 못냅니다.어차피 여기 글올리셔도 해결은 님밖에 못합니다.
  • 레벨 병장 멍멍이밥상 19.02.22 22:13 답글 신고
    답답한 마음 잘 알지만 무책임하십니다..
    아들과 와이프.. 남은 가족은 무슨 잘못인가요?
    가실려거든 어떻게든 0로 만들고 가세요.
  • 레벨 병장 뤽배 19.02.22 22:13 답글 신고
    형 힘내세요^^ 잘하실거에요
  • 레벨 중사 2 가드를올려요 19.02.22 22:14 답글 신고
    저보다 어리니 감히 동생이라 칭해봅니다.무조건 힘내슈.나도 자영업 10년만에 빚1억6천,신용등급 8등급이우.사업이라 칭하기도 부끄럽지만,10년정도 바닥에서 굴러보니 잘나갈때도 못나갈때도 있더라구.잘알것 아닌감?열심히 하다보면 좋은사람,좋은거래가 한번은 오더라구.나처럼 그 기회를 놓치고 버벅대지 말고,반드시 성공해서 집사람과 애들한테 힘 한번 제대로 써봐야 않되겠나?만약 지금 일탈을 행한다면,동생의 빚과 가난과 어려움을 가족에게 전가하는것과 똑같다는거...알잖아?이도저도 안된다면 차라리 법적인 도움을 받아 동생앞으로 있는 채무를 어떻게든 탕감하고,낮에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 투잡하시게나.나도 요번 3월에 추진했던 일이 쇼부(?)가 안나면 같은 처지일세.나와 비슷한 지역에 거주하시면 톡 한번 주시게나.밥한끼,술한잔 기울이며 우리 힘내보세.도울일이 있다면 돕고.부디 힘내게.
  • 레벨 병장 일루션 19.02.22 22:18 답글 신고
    회생 취업이 답이네요ㅜ
  • 레벨 간호사 g80coupe 19.02.22 22:32 답글 신고
    이게 고민인가 ??

    진짜 지옥에서 살고 있는사람도 있는데

    더 힘들게 살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글

    돈 이야 벌면 되는거고

    암까페 들어가봐라 사람 하나 살릴려고 수억을 빚을 지는 사람이 천지 다

    몸 건강하면 고민도 아니다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19.02.22 23:07 답글 신고
    이 양반아 당신이 포기하면
    남은 아내분이랑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이 험한 세상에서 버텨야하는지 아시는가?
    내가 죽을힘을 다해 버텨야 내 가족들이 덜 힘들지
    아무리 힘들어도 아빠가 엄마가 있어야해요
    점신 차려요
  • 레벨 하사 3 matsu 19.02.22 23:29 답글 신고
    지나가다 옛생각나서 한줄 남깁니다.
    저도 40대 초에 하루하루가 끔찍한 나날이었는데..
    살고자 하면 방법이 보이더군요. 지금은 나름 소소한 행복감으로 사는데요.
    의지를 가져보세요. 더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 레벨 일병 ddaggu1601 19.02.22 23:48 답글 신고
    제발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sonic00 19.02.22 23:58 답글 신고
    본인이 혼자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부부면 같이 해결하고 돌파해야죠
    이글은 여기가아닌 와이프한테 터놓으시고
    해결책찾으세요
    키메이커는 와이프에게 있습니다
  • 레벨 일병 붕어바라기 19.02.23 00: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가족들 생각하시고 개인회생 이나 파산 신청하세요~
    이게 답이고 팩트입니다 법무사나 변호사 유트브 찾아보면 좋은분들 많습니다 상담 받아보세요 꽉 막힌 숨퉁이 터질것입니다
    파이팅 믿어요~~^^
  • 레벨 원사 3 운디드니 19.02.23 00:34 답글 신고
    아까 일하다 잠깐 보다 집에서 읽어봐야지 하고 창을 안 닫았는데, 마지막 몇 줄을 보고 방금 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요새 많이 많이 힘드네요.

    우리 도망가지 말아요.
    도망가지 말아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어요.
    그러나 도망가지 않으려구요.

    도망가지 말아요.
  • 레벨 이등병 츄떼기사우르스 19.02.23 03:16 답글 신고
    이글 읽고 저를 보는거 같아서 저도 울었습니다. 죽우려고 했는데 죽는것도 어렵더라고요 저도 오늘 죽으려고 취할때까지 마시고 이약저약 섞어서 뭉태기로 먹었습니다 다음생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지만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상병 할말이없내 19.02.23 16:36 답글 신고
    남일같지 안아서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그래도 와이프랑 애들생각해서 바뀌셔야합니다!!!
  • 레벨 훈련병 송언니 19.02.23 20:38 답글 신고
    제 남편이 혼자서 이렇게 고민했다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와이프에게 오픈하고 같이 해결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와이프는 언제나 당신편일거예요.
  • 레벨 상사 3 서래마을 19.02.23 20:42 답글 신고
    아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애들에게는 상처 안주셨음 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폐차부활 19.02.23 21:53 답글 신고
    참 댓글 읽다가 저녁장사시간 다 지나가네요. 저는 목줄을 차에 실고 다닌지가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선산이 있어 개인회생도 파산도 무의미하고 방법은 야밤도주뿐 ㅎㅎ 자영업 폭망쓰나미가 오고 있는게 진짜 실감나네요. 하지만 지금의 빚 .그로 인한 죽을만큼의 절망 이 모든것도 우리가 있을때 경계하지못하고 분수를 넘어선 소비를 하고 지나친 낙관에 의존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자살대신 평생을 참회하는 맘으로 살기로 했슴니다.
    하지만 우리는 희생하려고 태어난것도 이모든것이 우리 가장만의 잘못도 아니라고 조금이나마 스스로에게 위안해 봅니다.
    힘는 시절 힘든계절 힘든밤 그나마 사랑하는 가족과 오늘만이라도 평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 레벨 중사 1 하늘빛천사 19.02.23 23:1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투잡하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미래!가 올거에요!

    처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용기내서~~사세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상사 1 바쉐론콘스탕튄 19.02.23 23:34 답글 신고
    아직2년 더 남았네요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분뇨의역류 19.02.24 09:08 답글 신고
    이글 캡쳐할께요.그럼 전정권때 번돈으로 5년 버티면 되겠네요.
  • 레벨 중사 1 헤르젠201 19.02.28 06:39 답글 신고
    병이 있는게 아니면 죽을 정신으로 정신차리고 마누라 자식 얼굴 보고 힘내요.
    빛탕감도 알아보시구요 개인 파산 같은것도요 전 아직 자식이 없지만 조카들 보면 죽구 싶은 생각 나다가도 정신차리게 되요... 힘내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9.02.28 11:13 답글 신고
    빛이 많기는 하지만 아파트라는 자산도 있잖아요.
    정리해서 빛부터 값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다른 분들 보다 님은 많이 유리합니다.
  • 레벨 상사 1 소율이아빠입니다 19.02.28 11:35 답글 신고
    뭘 정리하고 새시작하면 되겠구만

    징징이.. 힘내시고..

    집에 들어가세요
  • 레벨 훈련병 하얀날개 19.03.01 09:16 답글 신고
    아놔 ~ 신용9등급에 애셋아빠두

    애들하구 휴일에 잠시나마 뒹굴거리고, 통닭한마리가 이제는 애셋이 먹기 모자라단걸 보면서두 웃는다

    일주일에 집에 한번 들어가고, 토욜저녁에 가서 일욜아침출근 7년차......이또한 지나갈거다
  • 레벨 하사 3 오서독스 19.03.21 17:35 답글 신고
    조금전에 300 대출 더 받아서 이제 총 빚이 3억 6천 336만 8688원입니다.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혼자 편하자고, 와이프와 자식에게 떠 넘기려고 하십니까?

    오늘 당장가서 와이프에게 말하시고, 신용회복위원회 알아보십시요.

    현재 하시는일 접으시고, 다시 시작하십시요.

    힘든 마음에 소주 마시는건 이해하지만, 그시간에 나가서 대리라도 뛰시고,

    아들 장가가는거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십시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