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취업을 하게되면서 친형이 타던 아반떼을 출퇴근용으로 타고다니던중 작년 여름에 현대자동차에서 우편이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내용은 아반떼 md 차량 엔진오일 감소현상이 발견되어 엔진을 새로 바꾸어 준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블루핸즈를 찾아가 엔진오일을 채우고 엔진오일측정하는곳을 테이프로 감싸 대략 2000키로 타고 다시오라고 하셔서 이번 2월 16일 2000키로가 다되어 찾아가서 테이프를 뜯고 측정해보니 엔진오일이 줄었습니다 사진과 보이시는것처럼 약 1.1cm 가 줄었더군요 혹시라도 밑에서 새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새는흔적은 없다고 하시고
그러면 엔진을 교체하러 언제올까요 물어보니 그쪽 직원분께서 현대자동차는 1.5cm가 줄은 흔적이 있어야 새로운 엔진을 교체해 준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못바꿔 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러면 뭐 엔진오일 2개월에 한번씩 채워주면서 타야되냐 묻더니 갑자기 세연공업사로 가셔서 다시한번 측정해보시라는 말씀을 해주시데요..
떠넘기기 식으로 말씀을 해주시니 어이가 없더군요..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계속 이렇게 타야되너요?..
저같으면 가서 개진상부립니다. 이건 진상이아니고 소비자의 권리아닌가요? 전전차가 아반떼md였습니다 저는 엔진오일 통 들고다녔어요
5천키로 주행기준 2mm 미만 감소가 정상입니다.
2천키로에 1cm 이상 줄어드는건
엔진불량이 맞습니다
과거 2006~2010년식 그랜져tg 찾아보세요
뮤엔진중에 스커핑 현상으로 엔진오일 감소하는차는
엔진정비 8년 경험상 한대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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