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전혀 일어날 리가 없는 사이다라,
시원하려다 마는군요...
일반인 가운데
깡패들을 저렇게
맨손으로 회 뜰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지...
ㅠㅠ
악당들이 뼈와 살이 분리되는거 참 좋아하는 스토리인데
하긴, 저런 말도 안되게 강력한 사람이 아니고는
악당들을 죽이지 않으면서 뼈와 살을 분리할 수가 없지...
ㅠㅠ
송지효씨 이쁘네요.
거의 마흔인데, 대단해... ㅇㅅㅇ
이젠 바뀌는 추세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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