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이 올린 글을 본 내 아내가..
눈물이 글썽글썽..내 아내는 정치이야기 잘 모르고 삽니다...
여가부부터,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성들은,
"남성은 태어 날때부터 여성보다 강하게 태어났고, 그건 세상의 진리이고,
허나 그 강한 남성을 키워내는건 여성이 아니고 어머니란걸 모른답니다.세상에 가장 강한 존재 어머니..말입니다"
여성가족부도 여성~여성을 외칠게 아니고 어머니,자녀, 그리고 자식을 둔 고뇌에 찬 가장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저희부부는 맞벌이 합니다.
여가부에서 추진했던 여성임원 할당제 듣더니만, 그렇게 뽑혀서 여성임원 되면 부하직원들의 존경을 받을수가 없고, 임원회의때 대화가 안될꺼라고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