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가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에 있어서만큼은
'셀프' 정신을 갖는 것,
말 그대로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발할 수 없다."
<좋은 글 더 보기>
***카톡.밴드.페이스북으로 공유가능***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
http://bit.ly/2UbEqK0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http://bit.ly/2STNR41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갑니다-
http://bit.ly/2SYajJo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http://bit.ly/2U3wdaF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http://bit.ly/2BMguWk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