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gTflJkUnhs 빅뱅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 논란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 승리가 강남 클럽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며 투자자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한 방송사에서는 당시 카톡 내용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수된 카톡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채팅방에서 당시 직원에게 외국인 투자자들을 언급하며 "클럽 아레나에 메인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며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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