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녹슨 삽을 주고서 배수로를 파라는 지도자임
삽이 녹슬어서 땅에 들어가지 못 합니다 하면
총살임
그냥 파라면 파는거야
삽이 녹슬었으니 아무리 열심히 파려고 해도 땅이 피지질 않음
내가 지도자라면 하루 날을 정해 녹슨 연장들을 정비하고 그동안 병사들을 쉬라고 하겠음
문재인은 연장이 녹슬어서 땅에 안 들어간다 하면
못 들은 척 눈알만 굴림
그리고선 병사들한테 가서 우리 병사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도 잘 합니다 하며 칭찬함
여전히 땅은 못 파고 있음
다른사람이 돈을 다른 곳에 사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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