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런말 자주 들어보셧을 겁니다.

어릴때 학원 필요없다.... 그거 안해도 된다..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학창시절 국민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공부 잘하던 애들은 집이 좀 살지 않던가요?

10명에 9명은 공부 잘하는 애가 집도 잘살았죠

1명은... 노력

그애들은 그냥 집이 잘 살아서 공부 잘한 걸까요?


전부 사교육의 힘이죠... 6세부터 시작됩니다.

아니 빠르면 3세,4세부터요... 대부분 6세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합니다. 물론 집에 여유가 있으면

2개,3개 시키더군요. 여유 없으면 그냥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하나 보내고 말죠...

공부는 습관입니다. 그런 습관이 어려서부터 드냐 안드냐

차이인거죠.


알았습니다. 전

6세부터 이학원 저학원 다닌 애들이

결국 초등학교에서 공부 잘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공부 잘해서


그런 애들이 의사,판검사 하더라구요


저처럼 그냥 무늬만 학원(친구 만나러 가는거임) 다니고

공부에 그냥 관심 있는척 없는척 하는 애들이

중소기업 가서 일하더군요...


여러분... 공부 시키세요.

자식들은 님이 일하는 직장 그런데 보내고 싶으십니까?

그럼 학원 다 끊으세요...



우리 애는 그런거 안해도 잘해??

그딴거 없습니다

공부 시키세요. 돈 쓰세요

그럼 인 서울 연고대서 서울대 가서

의사 판검사 합니다.



돈 안쓰면 그냥 우리처럼 이런 직장가서

ㅅㅂㅅㅂ 거리면서 평생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