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랭님 글보며 미혼인 저이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떨까 생각했고 조금만 생각해도 내가 왜? 다 죽여야지라는 생각하면서도 버티는
쏘랭님 정말 멘탈 갑이시고 세상 살다보면 내가 정의로워야 하는일에 당당히 못 나서고 뒤에 숨고 뒤에선 지지하지만 앞에선 가만히 있는 그런 꼰대로 살지만 갑자기..... 정말 갑자기 문득 생각이 들어요
정말 아니였으면 돌아서 상상이 너무 갔다고 비난받을지라도 갑자기
콘습님이 그 새끼가 아닌가 하는.....
장난인지 진실인지 관계없는 새낀데 세상 비난하며 가는 새낀지 아니면 그 새낀지 정말 걱정됩니다
미친넘이라고 욕하셔도 상관없지만 영화를 많이 봤는지 드라마를 많이봤는지 그런 좆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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