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원가입 없이 아주 오랜동안 눈팅만 한 사람 입니다.
차 바꿀때 여기서 정보도 많이얻고
그래서 차를 안바꿔야할 이유도 많이 찾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의 진행과정과 정의의 응징 과정도 흥미롭게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나 문득 이제는 보배가 사회안전망 처럼 느껴지네요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불의에 응징하고
슬픔에 공감해주고
물론 가끔 너무 격할때도 있지만
저에겐 그렇게 느껴집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수 있는곳, 마음의 안전망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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