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에서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기사만으로 보면 뭔가 부족해보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않나요?
진술만으로 증거없이 기사를 터트린점, 자기 집에서 의사불러서 조용히 맞으면 되는거 아니냐라는점..
다들 댓글보면 진술만으로 잡아도 되냐고 하는데 원래 언론사는 1차로 약하게 터트려주고 이부진이 어떤 행동을 하냐,
예를들면 사실무근이다, 증거가 없지않냐 진술만으로 그러면 명예훼손이다 고소하겠다 이런 반응이라도 나오면
2차로 프로포폴 투약하는 동영상 빡 터트릴꺼 같지 않나요?? 진짜 증거 없으면 뭐 밑고 언론에 공개하겠나 싶은데...
만약 정확한 증거도 없는데 뻥카치는거면 다음부터 뉴스타파 걸러내면 되지않나요? 양치기 소년이니깐..
그리고 제가 알기로 이건희 성관계동영상 터트린 곳도 뉴스타파로 알고있는데... 버닝썬 사건 이후로 큰게 하나 터질꺼 같은느낌이..
또 자기 집에서 의사불러가지고 프로포폴 투약하면 가족들한테 공개될까봐 조용히 투약하고 싶어서 어느정도 비밀유지 될꺼같은 곳
가서 투약한거같기도 한데.. 다른 오피스텔에서 투약해도 이부진급이면 항상 동행하는 사람이 있을텐데...비밀 유지 안될꺼같고
차나리 성형외과 가면 필러 보톡스 시술했다 하면 끝나니깐 그런거 같기도하고.. 점점 재미있어질꺼같네요 ㅎㅎ
여기도 뭔가 큰게 충분히 있을듯하긴 하네요..
ㅅㅅ의 권력 이양이 이전이 아니라 지금이 실전이라는 느낌이 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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