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ㅅㅂㅇㅅㅇ 아이디 쓰는사람인데
보배 눈팅만하다가 부산빛나아빠님글 다읽어보고
엄마랑 단둘이 자랐던 어렸을적일 생각나고,
1년여간 보육원생활했던 옛기억들이 생각나기에
보육원애들 맛난거 해드리라고 소소하지만
치킨한번안먹으면 될것같아 다음달 애들 간식해주러갈때
쓰시라고 보냄.
보배는 화력이 대단.
빛나아빠도 대단.
빛나아프지않길 기원함.
멀진않지만 시간이 안맞아 못가니 양해바람.
33살면서 처음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눔해봄.
술, 담배는 끊었는데...
보배는 이 따스함때문에 못 끊어...
멋져요!!
술, 담배는 끊었는데...
보배는 이 따스함때문에 못 끊어...
멋져요!!
어떤 몰상식한 새끼들이 신고넣어서 제대로된 자리 찾을때까지 안하신다고 들었거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