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지만 조언좀 듣고자합니다.
오늘 낮에 저의 둘째 매형이 찾아와서 처형문제로 할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먼일인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듣고 감정을 주체못할 정도로 분노하였는데요...
큰매형이 큰누나를 폭행하여 입원중이라고합니다 코뼈도 내려앉고 여기저기 몸이 많이 다친걸로 들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큰누나는 저한테 말하지말라고 둘째누님과 매형에게 말해놨다더군요.... 이유는 뭐....
서론이 길어... 죄송합니다...
폭행 당일 폭행당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둘째매형의 말로는 상간녀가 있다고 하더군요
헌데 이.. 상간녀가 술집 가시나라고 합니다
하...
이 잡놈 잡년들을 어찌해야할까요
둘째매형 말로는 큰누나가 이혼할거라 하더군요 당연히 폭행에 가정파괴를 하였으니 이혼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쏘랭이님 글도 보며 많이 응원했었는데 제누님에게 이런일이 생기니 머리가 하애집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잡놈새끼 쳐지길수도없고 어떤 방법으로 엿맥일수가 있을까요ㅜㅜ
그리고 이.. 술집 잡뇬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집에서 제게 쉬쉬거리니 둘이 바람난거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증거가 없다면 증거부터 잡아야하는거겠죠?
그리고 이혼과 폭행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ㅜㅜ
둘째매형이 오늘 병원에 가본다하니 내일 회사서 보면 누나 몸상태와 저잡것들 증거등 여쭤봐야겠습니다.
이.. 좋은밤 이런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그러면 폭행으로 뒤집어 쓰실듯..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문제는 이혼과 폭력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답답합니다ㅜㅜ
증거 수집하시고요
술집여자라 둘이 모텔같은데 가는거보다 전 살림 차려놓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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