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면,
다음 해부터 종부세 안 나옵니다.
다음 해부터 재산세도 안 나옵니다.
다음 해부터 건보료도 확 내려갑니다.
팔기 싫쟎아요.
시세 더 오르면 돈 더 버니까, 팔기 싫쟌항요.
남들은 죽도록 일해서 겨우 월급 2, 3백만원 받지만
나는 놀고 먹고 2억 3억, 심하면 5억 10억 오르는 거 좋쟎아요.
그럼 세금 내야 하는겁니다.
잔말 말고.
시르면 관두등가... 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집을 팔면,
다음 해부터 종부세 안 나옵니다.
다음 해부터 재산세도 안 나옵니다.
다음 해부터 건보료도 확 내려갑니다.
팔기 싫쟎아요.
시세 더 오르면 돈 더 버니까, 팔기 싫쟌항요.
남들은 죽도록 일해서 겨우 월급 2, 3백만원 받지만
나는 놀고 먹고 2억 3억, 심하면 5억 10억 오르는 거 좋쟎아요.
그럼 세금 내야 하는겁니다.
잔말 말고.
시르면 관두등가... 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렵게 집을 장만하신분들도 조금은 생각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싶네요,,,
저또한 잠안자고 365일 하루 쉬는날 없이 산 집이라,,,
허허,,, 그냥 5억 10억이,,, 가만히 있다가 하늘에서 뚝딱 떨어진건 아니예용,,,
그래도 전국민 기초생활수급자 안 됩니다.
함 해 보시등가.
그땐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었거든요.
제대로 된 나라들은, 부동산 이익 그냥 다 먹는 나라 없어요, 있으면 그리로 이민 가시등가.
매도할 때 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를 납부합니다.
집을 팔면 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렵게 집을 장만하신분들도 조금은 생각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싶네요,,,
저또한 잠안자고 365일 하루 쉬는날 없이 산 집이라,,,
허허,,, 그냥 5억 10억이,,, 가만히 있다가 하늘에서 뚝딱 떨어진건 아니예용,,,
좀전 그 글 글슨이는 아주 악랄하고 교묘하게 사실을 호도하면서,
집값이 올라서(자기가 돈을 더 벌어서) 공시기가가 오른 건데,
이야기를 '공시지가를 올려서' 부터 시작했죠.
아주 악질.
그래서 ㅈㅗㅅ 같아서 집샀는데 지금 더 ㅈㅗㅅ같네요ㅡ그래서 집산게 무슨 죄라고~~
아~~물론 종부세해당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가격이지만 공시지가 인상으로 세금이 두배쯤 오른거 같네요ㅡ시세가 두배 올랐다구요?
물가 오른거 비하면 지방 오래된 아파트들은 오른것도 아니죠
아니쟌항요.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감정적으로 굴지 말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언제나 이성적인 자들에게 착취당한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생각해 보세요.
지금 변두리 아파트들은 실거래가 1.1~1.5억짜리도 공시지가 1억쯤 집혀있어요
(잡혀 있는곳도 제법 있다)로 정정하지요
그러면 정부를 욕하던 마음으로 집주인을 욕하게 될 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