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댓글 다신분들 전부 개 풀뜯어 드시는 소리니까 무시하셔요ㅋㅋ
뒤를 받친 차보다 앞으로 박은 차가 더 잘 파괴?됩니다.
일단 구조적으로도 뒷범퍼는 범퍼 바로 앞부터 충격흡수를 하게끔 바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제조사마다 프레임으로 하는지, 차량용 충격흡수재(스치로폼)으로 하는지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렌트카의 앞부분이 저렇게 부숴졌다고 해서 렌트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앞범퍼에서 라디에이터 안쪽 프레임까지 들어가면서부터 차는 덜 부숴집니다.
결론적으로 아우디 뒷범퍼가 찍혔음에도 휀다를 밀고 먹지 않은 걸로봐서 구조적으로 보강이 되어 있는거고,
렌트카는 앞범퍼, 양쪽 헤드라이트, 본넷트 먹는건 정상적인 겁니다.
가령 제가 아직도 첫차 첫사고라서 기억하느네 2010년도에 처음 출시된 MD를 타고 맨 앞에 있었는데,
3중추돌로 MD / SM6 / 매그너스 순으로 매그너스가 SM6를 박았는데,
SM6가 제 궁댕이를 가격했음에도 MD는 범퍼키까지만 깨져서 범퍼만 바꾸고 휀다 트렁크는 멀쩡했습니다만,
SM6는 뒤는 트렁크까지 다 먹고, 앞은 지금 렌트카랑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매그너스는 앞범퍼가 떨어지고, 본넷 들리고요.
사고는 어떤 식이든 차이가 존재합니다.
설계 도면을 보여드릴 수도 없고..
근데 잘 뽀개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충격흡수 때문에요.
물리에서 배우기론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살짝 받아도 실내까지 박살나면
목숨이 안남아나죠.
그 예로는 범퍼의 커버를 유연한 물질로 만드는 것이 있다.
앞 범퍼는 특히 보행자의 다리에 가는 격렬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 높이를 낮추었고
고무, 찌그러지는 플라스틱과 같은 더 부드러운 물질들로 만들어진다.
출처ㅡ위키백과
입니다!
앞 부분 중요 부품까지
망가졌으면
나가리 인겁니다
ㅠㅡㅡㅜ
뒤를 받친 차보다 앞으로 박은 차가 더 잘 파괴?됩니다.
일단 구조적으로도 뒷범퍼는 범퍼 바로 앞부터 충격흡수를 하게끔 바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제조사마다 프레임으로 하는지, 차량용 충격흡수재(스치로폼)으로 하는지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렌트카의 앞부분이 저렇게 부숴졌다고 해서 렌트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앞범퍼에서 라디에이터 안쪽 프레임까지 들어가면서부터 차는 덜 부숴집니다.
결론적으로 아우디 뒷범퍼가 찍혔음에도 휀다를 밀고 먹지 않은 걸로봐서 구조적으로 보강이 되어 있는거고,
렌트카는 앞범퍼, 양쪽 헤드라이트, 본넷트 먹는건 정상적인 겁니다.
가령 제가 아직도 첫차 첫사고라서 기억하느네 2010년도에 처음 출시된 MD를 타고 맨 앞에 있었는데,
3중추돌로 MD / SM6 / 매그너스 순으로 매그너스가 SM6를 박았는데,
SM6가 제 궁댕이를 가격했음에도 MD는 범퍼키까지만 깨져서 범퍼만 바꾸고 휀다 트렁크는 멀쩡했습니다만,
SM6는 뒤는 트렁크까지 다 먹고, 앞은 지금 렌트카랑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매그너스는 앞범퍼가 떨어지고, 본넷 들리고요.
사고는 어떤 식이든 차이가 존재합니다.
설계 도면을 보여드릴 수도 없고..
운전석 램프 아래 뽈록 튀어 나온거
안에 멤버 찍혀서 그런건데
한마디로 범퍼가 한 15센티는 들어갔다 복원된것 뿐이에요
안쪽 다 찌그러진거에요
당근 수리비 아반떼보다 몇배 나옵니다
미세하지만 트렁크 단차도 생겼고
트렁크하고 휀다쪽하고 간격도 계속 벌어지는게 트렁크도 밀린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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