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근무중인데
주차할때 패스가안나와 공용주차장에 구석팅이 차없는곳으로 차댑니다
일중에 차빼달라고 회의중에도 무한전화와서받았더니 차빼달라고 성을 냅니다 일중이라 지금 못빼니 옆차라도빼시라고하니 그차는또 전번이없답니다 제가차빼려면 패스인원1 , 에스코트 최대3인 일중에 작업중단하고 10 분거리 워킹 에스코트가서 다풀고 해야되는데 다른공정 낀사람있어 불리기도 애매모호하드라구요 분명 주차시에 아무문제없게 차를댓는데 뺄차도차 없었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주차를하는터라 일중이라 지금못나가니 옆차전화해서 빼달라그럼 안되겠습니까? 1차 버럭함 전번이없는데 어케빼냐 빨리와서빼라 이순간 느껴지더군요 답이 안통하다는것을
2차연락후 경찰신고한다 빼든말든 맘대로해라 전 이때 그래도 미안한맘이있어서 각공정 회사찾아가 에스코트인원 불른뒤 워킹 게이트가서 차빼로갔드만 아무도없고 세차전날에다했는데 앞유리창에 가래침 .. 니미 싯펄하면서 그번호로전화했드니 자기는침안뱉었다 블박보고 전화한거데 무슨소리냐 신고할거면신고해라 그래서신고했드만 민사진행만가능하다하네요
하 하도 답답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나이처먹은 아지매 아저씨 인생그리살지맙시다 니네들이 침뱉어도 내맘속의 부처님을 외칠뿐이지 세차하면되까지꺼 근데 이 시바꺼들아 나이값은 하고살자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꼰대 시바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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