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백그라운드가 무척 궁금하네요?
이사람 누굽니까??
https://www.insight.co.kr/news/216652
"술집에 가면 널린 게 여자에요. 돈만 주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남편이) 무엇이 아쉬워서 강간을 했겠습니까"
이어 피해사실을 제보한 여성 이모 씨를 두고는 "그 여자가 얼굴이 고소영이냐. 뛰어난 인물도 아니고 내가 만나봤지만 뭘 그렇게 대단하다고"
김학의 부인 "최순실 모른다"…박관천 전 경정 등 고소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48082
‘별장 성접대’ 김학의 부인 “내가 금품주며 회유? 명백한 허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3146163&code=61121111&cp=nv
힘있는 남지들한테 여자가 귀했던 적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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