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식 아반떼 AD 승차자입니다
보통 요즘 새로나온차는 정면 계기판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볼수있잔아요
제차도 볼수있는데 공기압을보면 바퀴세개는 39~40을 가르키는 앞쪽 한쪽만 30~31이에요
공기압을 다시넣으면 넣고나서 네바퀴가 모두 비슷하다가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지나면 또 저렇게 됩니다
그래서타이어프로 두번 카센터 한번 갔는데요 보시더니 타이어에 별이상은없데요 지금 현재 이만킬로 탔는데
굳이 교체할필요도없구 공기압만 맨날넣고서 다닙니다 그러면 또 한쪽바퀴만 공기압이 빠지는 식이구요
주행하는데는 전혀 무리없구요 솔직히 정면 공기압보는거 없었으면 몰랐을수도있어요 어제는 카센터 또 가기도그래서
차량뒷트렁크에 공기압 넣는걸로 제가직접 넣었네요
이런경우 어떡하나요? 그냥타고다니나요? 공기압넣는것도 번거로운데
아니면 카센터나 타이어프로에서도 굳이 교체하지말라는 타이어를 교체해야하나요 현재 이만킬로 조금 넘게 탔을뿐인데...
타이어위치교환한번 해볼까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제일 간단하고 쉬운게 타이어 교체해보는겁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타이어 바람 똑같은 부위에 슬슬나서 타이어 바꿀시점때가서 보니까 , 타이어 안쪽이 찢어져서 바람이 솔솔 빠진경우가 있었는데 , 보통 TPMS 는 맛탱이는 잘 안가고 , 구찌 쪽에서 새는경우도 있는데 구찌쪽은 퐁퐁만 때려불어봐도 여부 알수 있으니까...그리고 휠크랙 혹은 타이어 바람 확인하려면 타이어 빼야하니 공임이 드는거죠 빼서 보는게 젤 좋아요
물에 넣으면 아는데....
꼭 한놈만 인주 이주에한번씩 공기압 넣어야되구..실빵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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